어떤 이는 자동차는 달리는 것보다 서는 것이 중요하다고 얘기하곤 합니다.  또 어떤 이는 목적지까지 빠르게 도착하는 것보다 안전하게 도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도 합니다.  그만큼 탑승자의 안전이 중요한 문제로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오늘부터는 국산 차량의 해외 수출 모델들의 충돌 동영상을 한 번 모아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과연 국산 차량의 안전성은 어느 정도인지 한 번 살펴보도록 하지요.

사실 국내에서 자동차 안정성이 크게 이슈가 된 것은 그리 오래 되지 않았습니다.  GM대우의 라세티 프리미어가 호주의 안정성 테스트에서 상당히 높은 점수를 받으면서 '안전의 라.프' 공식을 세운 것이 그 시발점이라 할 수 있겠지요.

또한 이번에 출시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역시도 연비를 일정 부분 희생하면서 안정성을 강화했다는 관계자의 얘기가 거의 모든 미디어를 통해 회자되고 있을 정도로 안정성은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물론 그렇지 않은 수많은 유저들이 있지요)

그래서 모아봤습니다.  국산 차량의 해외에서의 테스트 결과 모음을....

1. 현대 쏘나타(2006년)



2006년의 영상이니 트랜스폼이 나오기 전, NF쏘나타의 충돌 테스트입니다.  트랜스폼 역시 안정성에서는 크게 달라진 바가 없으니 NF쏘나타의 테스트 결과가 트랜스폼과 크게 다르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단, 수출형 차와 내수형 차가 서로 다르지 않다는 전제가 필요하겠지요.

영상을 보셨습니까?  정면 충돌시 앞 유리가 깨지고, A필러까지 충격이 전달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시속 64km의 충돌 시에 A필러까지 충격이 전달된다면 그 이상의 충격에서는 운전석까지 밀고 들어올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

그로 인해 전면 충돌 9점, 측면 충돌 14점을 받았고, 기둥 충돌시 2점을 받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라고 얘기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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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정없이 꺾인 A필러와 B필러 앞쪽의 천장라인까지 우그러드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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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격으로 운전석쪽 천장 중간이 우그러든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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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면 충돌시 반대편 천장까지 먹어들어가며, 반대편 문짝까지 튀어나옵니다 >

2. 현대 i30



 i30는 비교적 최근에 출시된 차량이어서 그런지 앞유리도 깨지지 않았고, A필러도 비교적 잘 버팁니다.  다만, 천장이 우그러드는 것은 NF쏘나타와 크게 다르진 않습니다.  그래도 오히려 NF보다 튼튼한 느낌을 줄 정도로 충격에 강한 모습입니다.

전면 13점, 측면 15.6점에 폴 점수 2점을 받았으니 실제 쏘나타보다 점수는 더 높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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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름 잘 버텨주는 A필러, 앞유리도 멀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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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장이 우그러드는 건 변함없지만, 나름 선방 >


3. 현대 아반떼(수출명 엘란트라)



쏘나타와 더불어 가장 많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는 아반떼입니다.  아반떼는 예전 모델은 유로 테스트가 있는데, 최근 판매되는 모델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중국'에서 진행한 테스트 동영상을 첨부했습니다.  중국이든 유럽이든 동일한 속도로 때려박는 거라서 부서지는 부분에 대한 차이는 거의 없을 겁니다.  다만, 유럽에서는 운전석 쪽에만 충격을 가하지만, 중국에서는 아예 정면 전체를 벽에 박는 거라 파손되는 모양의 차이는 있습니다.

의외로 A필러까지 치고 들어오지는 않는 모양입니다.  그러나 앞바퀴 휠하우스 뒤쪽까지 충격으로 인해 간섭이 발생하다보니 조금 더 강한 충격시에는 앞문이 열리지 않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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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근 튼튼한 아반떼, 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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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식 충돌 시험, 납작코를 만들다 >


4. 현대 산타페 (2006년)



정면 충돌시 상당히 강한 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측면 충돌시에는 다소 심하게 먹어들어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정면 충돌 시에 앞유리도 깨지지 않았고, A필러 쪽도 별 문제가 없습니다.  측면 충돌시에도 차량 대 차량에서는 강한 면모를 보여주지만, 워낙 무게가 무거워서인지 기둥같이 좁은 면적으로 충돌하면서 차중 전체가 실리게 되면 운전석까지도 충격 여파가 오고 있습니다.  문짝이 관통되지는 않을까 염려가 되는 수준입니다.

전면 충돌 12.3, 측면 16점에 기둥 충돌 점수는 고작 1점입니다.  1점이 시사하는 바가 좀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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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면 충돌은 걱정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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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빗길 눈길 가로등만 조심한다면.... >

5. 현대 투싼



투싼 ix가 출시되어 곧 단종된 차량이긴 하지만 그래도 2006년이라는 비교적 최신의 영상이므로 첨부를 해봅니다.  아마 투싼 ix는 기존 투싼에 비해 더 튼튼해졌을 거라 믿습니다.  정면 충돌 영상에서는 그마나 잘 버텨주던 투싼은 기둥과의 측면 충돌시에 운전자의 어깨를 보호해주기는 커녕, 충돌하는 기둥이 운전자의 어깨에 '닿아버리면서' 직접적인 충격을 가하고 있는게 발견됩니다.

이 상태라면 운전자는 문짝으로부터 골반부터 어깨선까지 충격을 고스란히 받아서 안 다칠 수가 없을 것 같네요.  점수는 2점이지만.....좀 많이 불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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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면과 측면은 괜찮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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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둥이 어깨에 닿으면 어쩌라고...T_T >

못믿으시겠다고요?  EURO NCAP에 올려져있는 큰 크기의 파일 중 일부를 따서 첨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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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현대 제네시스
 


정확한 테스트 결과를 내는 영상은 아니지만, 아직 유로 테스트 결과가 없어서 다른 테스트 영상을 첨부해봅니다.

프리미엄 브랜드를 컨셉으로 만들어진 제네시스인 만큼 기본적인 정면 충돌 안정성은 좋은 편입니다만, A필러가 꺾이는 모습은 쏘나타의 그것과 별로 달라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안전 등급은 상당히 잘 나온 것 같긴 하네요.

근데 다른 차량과는 다르게 부딪히고 나서 엔진룸의 부품들이 후두두둑 떨어지고, 앞바퀴가 휠하우스를 먹어서 운전석 문 쪽으로 밀고 들어오는게 좀 불안해 보이긴 합니다만, 안전 등급은 잘 나온 거 같으니 뭐 제 기분 탓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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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 바퀴가 휠아우스를 벗어나 운전석 쪽으로 밀고 들어오는 것처럼 보이는 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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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기분 탓이겠죠, 꺾여진 A필러가 불안해 보이는 것 역시도요 >



제네시스의 측면 충돌 영상입니다.  뒷 좌석의 문짝 안쪽이 '찢어진' 걸로 보이는데.....뒷좌석에 앉은 사람 무릎 쪽으로 파고 들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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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릎 쪽에 찢어진 문짝 보이시나요? >



비교대상은 튼튼하다고 소문난  라세티 프리미어의 호주 테스트 결과입니다.  호주에서의 테스트 결과이므로 호주의 GM브랜드인 홀덴(홀든, Holden)의 앰블럼으로 되어있네요.

전면 충돌 테스트



측면 충돌 테스트



기둥 충돌 테스트



 결과에 대해서는 따로 부연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건 저 충돌 테스트의 결과가 본인이 운전하고 다니는 바로 그 차량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절대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자동차를 선택할 때 아이팟이 되는지 안 되는지, 시동 버튼이 있는지 없는지 같은 것이 선택의 기준이 되는 현 국내 상황에서 충돌 테스트가 주는 의미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비록 이번 동영상은 현대차 위주로 정리를 했지만 국내에 판매되는 차량 중 50% 이상이 현대차이고, 30% 이상의 점유율을 갖는 기아차 역시 기본적인 골격에서 현대차와 다르지 않기 때문에 쏘울 같은 특이한 차량을 제외하고는 각 차종 별로 큰 차이를 두고 있지 않아서 기아 차는 별도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국내 점유율 85%의 현기차의 안정성은 곧 대한민국 차량의 안정성과 다르지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튼튼한 차를 만드는 회사가 마이너의 대명사인 GM대우와 쌍용 이라는 것은 두고두고 곱씹어봐야 할 문제입니다.  GM대우나 쌍용차를 두고 '투박하고, 무겁고, 연비 안 나오고'라는 안 좋은 쪽으로만 생각하는게 일반적인 대한민국 사람들이지만 바로 그러한 점들이 튼튼한 차를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는 사실을 잊어선 안 되겠습니다.

2008년, 교통사고는 총 215,822건이 발생하여 5,870명이 사망하였고, 338,962명이 부상당했습니다.  교통사고가 언제 어디서 발생할 지 모르는 상황에서 가장 먼저를 방어운전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방어 운전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안전도가 높은 차량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어느 차가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동영상이 시사하는 바를 곰곰이 생각해보는 하루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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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잠시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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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전제일
    2009/09/02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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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은임 아나운서가 쌍용 렉스턴 몰고 가다가 전복해서 사망한 기사 보고

    쌍용은 다신 안탑니다.
    • 2009/09/02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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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은임 아나운서의 사고 사망 건은 제가 기억하기로 전복 사고였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문제는 쌍용 렉스턴보다 현대, 기아의 SUV가 전복사고에서 사망 확률이 더 높다는데 문제가 있는 거겠지요. 얼마 전 외국에서의 테스트 결과 전복사고에서 탑승자의 목을 지켜주는 천장 강도 테스트에서 현대와 기아차가 나란히 꼴찌와 꼴찌에서 2등을 차지했던 걸 보았었습니다.
      그래서 스포티지는 별명이 쥐포티지가 되었고요.
      비단 렉스턴의 문제는 아닙니다. 국산 SUV의 안전성은 오직 정면 충돌에서만 보장받을 수 있는게 고작일 뿐이니까요.
  2. 지나가다
    2009/09/02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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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면 충돌 시험에 2가지가 있는데. 한쪽 면만 부딛치는 것과, 완전 정면, 그러니까 벽과 같은곳에 박는것 두가지 입니다. 열거한 예중에 아반테 테스트 결과는 옵셋(한쪽면) 충돌 시험결과는 없네요. 아마도 옵셋시험에선 훨신 열악한 결과가 나왔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위에 전복사고는 suv처럼 차고가 높은 차량들은 거의다 가지고 있는 위험성입니다. 쌍용 렉스턴이라서 전복된건 아니구요. 게다가. 전복사고에서 중요한게 천정이 무게 하중을 얼마나 잘 버텨주느냐인데. 현기차도 무쟈게 열악하지 않나요? 스포티지 이런건 뭐. ㅡㅡ...
    • 2009/09/02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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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다님, 반쪽 충돌 자료도 구하려고 했는데 유튜브에서 찾질 못했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정면 충돌 영상만 첨부를 한 거고요.
      이게 정지영상으로만 자료를 첨부하게 되면 특정 회사 우호적인 분들의 리플러쉬가 염려되서 말이죠....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충돌 사진에서도 모닝이 더 많이 찌그러지니까 마크리 충돌 2초 후를 보여달라는 리플들이 참 눈에 거슬리더라고요.
      그래서 스크린샷만 있는 화면은 배제하고, 영상을 구할 수 있는 자료들만 모아봤습니다.
      이 밖에도 제네시스 쿠페나 베르나, 베라크루즈 등이 있는데 정면 혹은 측면처럼 한쪽 충돌 화면만 있는 것들이 많아서 제외했고요.
      SUV 전복에 대한 안전 장치는 정말 시급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SUV를 좋아하지 않는 이유도 바로 고속도로에서 사고난 차량 중 상당수를 바퀴가 하늘보고 누운 것들이어서입니다.
      씁쓸하죠..그런거 보고 있으면.
  3. ㅎㅎㅎ
    2009/09/02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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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V는 전복이 정말 문제인데 천장 루프강성도 현대차 스포티지가 미국고속도로보험협회 IIHS 천장루프강성 테스트에서 최하등급이 나왔었죠 ;;; SUV의 천장루프강성을 정말 강화해야 하고 VDC 같은 자세제어장치도 의무화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2009/09/02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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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조만간 VDC 같은 안전 항목은 의무화되지 않을까요?? 하긴...ABS도 아직 의무가 아닌데....너무 많은 걸 바라나봅니다, 대한민국한테.
      어쩌면 현대차가 전 차종에 달아 나온다는 발표하면 3개월 이내에 법이 제정될 지도..ㅎㅎㅎ
  4. ㅎㅎㅎ
    2009/09/02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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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아반떼의 경우 옵셋(40% 정면부분중돌) 이 없네요 호주ANCAP 자료에 따르면 A필러가 접히는걸로 나왔습니다 포르테도 마찬가지로 A필러가 접혀요 아반떼 별셋 포르테 별넷 라프 별다섯 순
    • 2009/09/02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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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반떼 옵셋 충돌 결과는 저도 알고 있긴 합니다만, 전체 동영상 자료를 구하지 못해서 첨부를 못했습니다.
      또 자료가 없는 상황에서 아반떼에 안 좋은 소리했다간....리플들이 겁나고요.^^;;;
  5. 2009/09/02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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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의 모든 안전 옵션들을 장착한 수출용 차량이 저정도인데,
    안전 옵션 한두개만 달려있는 내수용차는 어떨지...

    쏘울이 전미 안전도테스트에서 1등했다는 기사를 보고,
    내수용과 미국수출용 차량의 옵션을 비교해 보니.. 이건 뭐..
    화가나서 기아차 사기 싫어지더라구요..

    사람 목숨이 달린 일인데.. 안전에도 좀 더 신경을 써 줬으면 좋겠습니다.
    자국민들의 목숨도 소중하게 생각해 줬으면..
    • 2009/09/02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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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습니다. 글 중에도 썼지만, 해외에서 찍은 동영상은 모두 수출용인데, 내수용과 같다는 전제를 해야 하는데 아직까지 내수와 수출형 모델이 동일하다는 확신을 할 수가 없네요.
      GM대우 같은 경우는 수출형과 별 차이없는건 아는데, 현기차는......
      옆 충돌에서 사이드/커튼 에어백이 없다고 상상하면서 동영상을 봐보시면 아마 아찔 할 겁니다. 에어백이 터지면서 그 충격으로 옆 유리가 튕겨 나가는데, 그게 에어백이 아니라 사람 머리가 부딪힌다고 생각해보세요. 유리가 깨질지 사람 머리가 깨질지.....
  6. 2009/09/02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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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보고 갑니다. 자료 구하시고 정리하느라 힘드셨을것 같은데 애써서 올려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 2009/09/02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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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추한 블로그까지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영상 자료는 확보되는 대로 계속 추가하거나 새로운 기사로 포스팅 하겠습니다.
      정리하면서.....참 힘들었는데, 그래도 리플 보면서 힘이 납니다.^_^
  7. ㅋㅋㅋㅋ
    2009/09/02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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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번째 리플에 답변보고 엄청 웃었네요...

    렉스턴 전복사고로 정은임 아나운서가 죽었다고 했는데...

    답변은 쌍용 렉스턴 보다는 현대,기아의 SUV가 전복사망이 더 많다는 글.. ㅋㅋ

    여병추도 아니고 통계를 제시한것도 아니고 그냥 무조건 많다? ㅋㅋㅋㅋ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기본적으로 근거는 제시하고 리플을 달던지...

    테스트도 죄다 퍼온 동영상에서 정지화면 보고 자신이 판단하고 ㅋㅋㅋㅋㅋ

    눈으로 감으로 판단 ㅋㅋㅋㅋㅋ 아~~ 넘 웃기다.... 여병추요~
    • 2009/09/03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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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이런 리플이 달릴까봐 사진만 있는 충돌 장면을 배제하고 구할 수 있는 영상만 링크를 걸었는데, 이제 리플을 가지고 얘기하시는군요. ㅎㅎ
      쌍용차보다 현대 기아차 SUV의 전복사고율이 더 높다는 건 차체의 강성을 두고 얘기한 겁니다.
      그럼 일개 블로거가 모든 차량 다 구입해서 직접 테스트해야 하는 건가요? 재밌는 말씀이시네요.ㅎㅎㅎ
      현대, 기아차 관계자이신가봐요, 그 딴 말씀 하시는 걸 보면...
    • 미친넘ㅋㅋ
      2009/09/04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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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의 블로그와서 욕지거리하는넘들은 좀 미친넘들 같어 ㅋㅋㅋㅋ
  8. 기현
    2009/09/0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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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강한민족님의 현기차 비판은 볼만합니다.
    저도 현기차 정말 싫어합니다
    대우차 욕하면서 사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현기차가 싫어서..
    벌써 3대째입니다.

    1. 미끈하게 디자인해서
    2. 쌔끈하게 광고하고 마케팅과 홍보 좀 하고
    3. 화끈하게 가격좀 내리면

    대우차도 잘 팔리리라 생각합니다.
  9. 통화권이탈
    2009/09/03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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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이 멍해지는군요.
    가격은 외국 회사에 근접했으면서 안전성은 아직 이에 못 미치고
    경쟁 업체에도 못 미치는 것이 확실하군요.
    현대도 수십년 간 차가 약하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아직도 이 모양 이 꼴인지 답답합니다.
    제 주변에도 아버지를 비롯해서 거의 현대차 타는데...
    특히 기둥이 더미랑 부딛치는 장면은 애고...끔찍하네요.
    다 원가절감의 성과(?)가 이닐까 하는 생각이...
    반면 라세티는 똑같이 박아도 그렇게 잘 깨지는 앞유리마저 멀쩡하네요.

    다른 얘기지만, 제네시스 충돌 장면 시 엔진룸 부품 떨어지는 것 말씀하셨는데
    충돌 시에는 저런 쪽이 충격 분산이 되어 안전에는 도움이 된다고 들었습니다.
    사브 차량이 충돌 시에는 승객실을 제외하고는 차가 아예 남아나지 않지요.
    같은 이유로 예전 삼성 애니콜 휴대전화가 바닥에 떨어지는 순간
    배터리(가장 무거운 부분)가 분리되도록 만든 적이 있었습니다.

    항상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10. 2009/09/03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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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 입니다
    • 2009/09/03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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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올린 동영상은 전부 Youtube에서 검색해서 보실 수 있는 영상들입니다.
      유튜브를 들어가셔서 Crashtest hyundai, Crash test kia, NCAP hyundai, NCAP kia 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11. 맛스타
    2009/09/04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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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유럽이 아닌 호주에서 충돌테스트한 라프의 안전도를
    못믿겠다고 딴지거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호주에서 기둥대신 수수깡을 사용하는것도 아닐텐데 말이죠..
    댓글중에도 비슷한 사람이 있네요..ㅋㅋ
    라프 타사 동급차량과 비교하면 연비나 힘은좀 딸리지만
    디자인 좋고, 안전도는 타사 중형이상의 안전도를 보여주죠...
    마크리는 가격이 안습... 상위등급에서만 안전옵션 적용이가능한
    옵션질도 문제..
    • 2009/09/04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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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아니라 중국에서 한 충돌 테스트도 믿을 만 합니다. 중국이든 호주든 유럽이든 기본적인 충돌 테스트 방식은 동일하거든요.
      중국이라고 살살 때려박고, 유럽이라고 더 쎄게 때려박고 이런 거 없습니다.^^
      유럽에서 충돌에서 좋은 평가 받은 차는 호주에서도, 미국에서도, 한국에서도, 중국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게 마련입니다.
      국내 테스트에서도 포르테와 라프의 상호 충돌 비교 자료가 있을 텐데요. 포르테가 완전 '발려버린'...^^;
    • 2009/09/23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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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안전도 테스트로 보자면 호주 ANCAP 테스트가 유로NCAP만큼이나 빡세죠. 왜냐면 호주는 특성상 로드트레인 같은 초대형 트레일러의 국도 운행이 잦은데다 도로 한가운데로 종종 캥거루 같은 대형 동물들이 튀어나오기 때문에 차량의 안전도에 대해 특별히 엄격한 기준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호주 ANCAP테스트에서 좋은 점수를 받은 차종들은 100% 유럽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죠.
  12. 함박웃음
    2009/09/0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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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한민족님..
    TV나 신문을 통해서 가끔 해외에서 실시한 충돌테스트 기사 보잖아요..
    이글에서도 인용하셨구요..
    그런데 제가 정말 궁금한 점이..
    지금 제가 타고 있는 내수용 중형차가 과연 충돌시험한 수출용하고 같은 껍데기 차일까 하는 점입니다..
    이점에 대해서 아시면 답변 부탁드릴게요..ㅜㅜ
    사족하나 달자면..
    캐나다에서 살다온 친구놈이 옵티마[캐나다 수출명은 모르겠네요]를 같이 데려왔더군요..
    식사 후 헤어지기 전에 친구놈이 "앞문, 뒷문 한번 열어볼래?" 그러길래 뭔말인가 하면서 열어봤습니다..
    먼저 앞문을 땡기는데..헉 내차보다 조금 묵직하네..느낌이 왔습니다.
    그리고 뒷문을 여는 순간..거짓말 조금 보태서 제차 앞문하고 거의 같은 느낌이었습니다..[그때는 황당해서 웃었지만 기분은 진짜 별로였습니다]
    내수용차에 대한 불신이 더해지는 순간이었기 때문이죠..

    답변 기다릴게요..좋은 하루 보내세요..
    • 2009/09/04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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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기본적인 부분에서 국산차 업체는 수출 모델과 내수 모델이 동일하다고 주장합니다. 뭐 그럴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는데요.
      분명한 건 GM대우는 철판에 있어서는 동일한 걸 장착한다는 겁니다. 어차피 GM대우는 GM이 권한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수출형과 내수형을 다르게 제작할 필요가 없지요(GM대우는 수출까지 포함시키면 기아보다 판매량이 많습니다, 내수는 르노삼성보다 점유율이 낮지만)
      그러나 안전옵션은 수출형과 내수형이 다릅니다. 사이드 에어백, ABS, ESC 같은 안전 옵션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안전 등급까지 같다고 얘기할 수는 없습니다. 사이드 에어백 없으면 측면 충돌시 절대 좋은 점수 받을 수 없거든요.
      저도 믿고 싶습니다, 현대기아차가 수출형과 내수형의 강판을 같은 걸 쓴다는 그들의 말을....^^
  13. 폭스티구안
    2009/09/04 16:3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역시 라프도 안전하지만 전 폭스바겐 티구안 괜찮다고 생각 합니다. 드림카죠(?) ㅎㅎㅎ 목숨과 돈을 저울질 라는 꼴 현대와 지대우차를 비교하는 거죠?
    • 안전성
      2009/09/05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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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성을 꼭 목숨과만 연관시킬 필요는 없지요.
      돈과도 관련이 많습니다.
      안전성이 좋은 차가 차고 났을 때(특히 인명피해가 없는 작은 사고에서) 수리비가 적게 나옵니다.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라세티와 아반떼 충돌 사진을 보면 운전자는 둘 다 무사했지만 수리비는 라세티보다 아반떼가 몇 배 더 많이 나올거라는 걸 알 수 있지요.
  14. 던힐
    2009/09/04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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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전하다보면 적어도 한번씩은 "필연적으로" 사고를 경험하게 된다고 봅니다.
    물론 그 정도의 차이가 있어 사망사고에서부터 단순접촉까지 다양하게 일어나지만 제 경험으론 10년이상 운전하다보면 "큰사고"라 일컬어지는 사고를 겪거나 겪기 직전까지 가는 수가 꼭 생기는것 같습니다.

    저도 3중추돌사고를 겪고나선 연비나 편의성보단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보게 되더군요. 이점에서 국내에서 가장많이 팔리는 현기차의 안전성을 글쎄요...그다지 신뢰할만한 수준은 못되는것 같습니다. 앞으로 안전도면에 좀더 신경을 써줬으면 합니다.
  15. 까꿍
    2009/09/05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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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편의장치 보다는 안전이 우선이라 생각하기 때문에,,,,외국자동차가 부러울 때가 많았습니다.

    제가 오래 전에 본 신문기사가 떠오르는군요. 미국에서 고속도로 주행중에 차가 전복이 되서 뇌를 다쳐서 반신불수가 된 운전자가 자동차 회사에서 천정부분의 차체 강성에 소홀해서 자신이 그런 부상을 입었노라며,,,거액의 소송을 보상비로 청구한 소송에서 승소한 사실을 기사론나마 접한 적이 있었는데,,,,그러한 사회의식 기반이 마냥 부럽게만 느껴졌던 아련한 기억이 떠오르네요.

    잘 보고 갑니다...^^
  16. 검은비
    2009/09/05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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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제가 기아 프라이드를 몰고 있지만..(그래도 나름 괜찮다는...)
    다음 차는 폭스바겐으로 갈 예정입니다. 여유가 안된다면 2순위는 GM대우..ㅎㅎ 현기차는 정말 못사겠어요...짜증나서..
  17. 잘보구갑니다
    2009/09/05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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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돈벌어서 외제차 타구다녀야 겠습니다!!
    옵션질장난치는 국산기업,,
    빨랑 일본하구 FTA체결해서..
    일본차저렴하게 드러와야 정신차릴 겁니다~
  18. 정속주행
    2009/09/05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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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수용과 수출용의 차이는 에어백의 갯수 뿐만이 아니라
    에어백의 기술 수준에서도 차이가 있습니다.

    내수용 에어백은 단순히 폭발 압력만 줄인 저압폭발 에어백이지만
    북미 수출용은 어드밴스드 에어백이라고 해서
    탑승자의 몸무게는 물론이고 착좌자세까지 감안해서 폭발합니다.
    (SM 시리즈와 현대 제네시스 세단 같은경우는 중간세대인 스마트 에어백)

    비교적 좋은 결과가 나오는 정면충돌 결과도 내수용으로 하면
    겉보기에는 비슷하게 찌그러져도 탑승자가 받는 충격은
    동일하다고 볼 수 없겠습니다.
  19. 2009/09/05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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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분들이 있어서 이 나라가 그나마 발전하나봅니다.. 아직까진 살만하죠? ㅎ
    이런걸 단순히 어느 편에 서서 씹는게 아니고 그냥 왜 이런말이 나왔는지에 대해서 현기or 그 외에 다른 자동차회사들도 모두 다시한번 생각을 해봐야하는 문제라고 생각되네요 저도 곧 차량 구입 예정이라서 (첨이라 중고차를 예상하지만..)
    저도 궁금한것이 과연 수출용과 내수용이 같은지에 대해서 의문이 되네요.. 만약 다르다면 왜 다른건지 그게 더 이해가 안되고 궁금하네요 ㅋㅋ (제가 알기론 100% 똑같지는 않다고 알고있습니다 ㅎㅎ ) 일단 편의성이 좋은 자동차이지만 아무래도 사고가 나면 사람 목숨이 걸린 문제인데 연비가 어떻고 디자인이 어떻고는 나중 문제라고 생각해야 정상인듯 한데.. 일단 안정성이 보장이 된 상태에서 그 이후에 디자인이라던가 연비를 생각해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네요 뭐 솔직히 장사하는 입장이라 생각하면 일단 팔고 봐야겠지만.. 그래도 적당히 팔아먹고 접는게 아니라 생각한다면
  20. Visitor
    2009/09/07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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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도적으로 안밝히신건지 아니면 몰라서 그러셨는지는 모르겠으나
    제네시스의 북미 IIHS 충돌테스트 중 측면 충돌 영상은
    시보레 크루즈(라세티 프리미어)의 ANCAP 측면 충돌과 조건이 다릅니다.

    ANCAP은 50km/h의 속도로 950kg의 물체를 충돌시키지만
    북미 IIHS에서는 50km/h의 속도로 1500kg의 물체를 충돌시킵니다.
    이러한 차이를 사전에 밝히지 않는다면
    영상만으로 오해를 불러일으킬 여지가 있겠지요.

    그리고 영상 외에 중간에 사진도 있는걸로 봐서는
    결과 리포팅과 다른 사진도 분명히 보셨을듯 한데요.
    제네시스 정면 옵셋 충돌 실내 사진을 보면
    대시보드 하단 및 페달 부위 모두 보전되어 있으며
    운전자 상하반신 모두 Good 등급 받았습니다.
    IIHS 결과 리포팅과 사진만 확인했어도
    타이어가 밀고 들어올것 같다라는 불확실한 얘기는 안나오겠네요.

    타 사이트에서 충돌테스트 얘기하면서
    누가 링크 걸어줘서 들어오게 되었는데
    단순히 영상과 영상 캡쳐사진 정도로 이럴것 같은데?수준으로 끝나기 보다는
    영상으로는 이렇게 보였는데 실제 결과는 좋게 나왔다. 영상의 문제이고 안전엔 문제없더라.
    혹은 영상은 이랬는데 실제 결과도 안좋았다. 문제있다.
    이런 식으로 리포팅 결과와 사진으로
    좀 더 발전적인 형태의 충돌테스트 비교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21. 2009/09/23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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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세티 프리미어를 지르게 된 결정적인 테스트 영상들이군요. :) 참고로 호주 ANCAP 테스트에서 아반떼는 37점 만점에 19점, 포르테는 26점을 받았던것으로 기억합니다. EF쏘나타는 7점으로 아반떼와 함께 부적격 판정을 받았구요. i30이 결과가 잘 나온것은 플랫폼 자체가 튼튼하기 때문입니다. 이놈이 기아 씨드(C'eed)를 베이스로 만들어진건 널리 알려져 있고 씨드는 기아 본사에서 개발한게 아닌 기아 유럽 연구소에서 현지 경쟁차종(아마 아스트라나 골프였겠죠)을 벤치마킹 해서 플랫폼을 개발했기 때문에 강성이 상당한 수준이죠. 결국 국내 자동차업계들, GM대우나 쌍용은 그나마 나은데 현기차는 진짜 쓰레기 수준입니다.

    골프 5세대 시속 100km 충돌테스트 봤는데 엔진룸 아직나는 상황에서도 A필러 안꺾이는거 보고 새삼 유럽차의 튼튼함에 놀라게 되더군요.
  22. 녹차냄씨
    2009/09/2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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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읽고 보고 갑니다. 이번에 라프 사기로 했는데 이영상보고 커튼에어백을 달아야 하나 ^^ 고민중 ...감사
  23. 짬뽀
    2009/09/28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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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다들 아시겠지만,
    고정벽 충돌과 오프셋 충돌
    측면 블럭충돌과 폴테스트
    같은 시험이 아닙니다. 눈으로 보이기엔 조그만 변화일 지모르지만, 결과는 엄청나게 다른 시험들입니다.

    그리고, 미국과 유럽,호주,한국.. 눈으로 보이기엔 비슷하지만, 다른 시험이라고 봐야 할겁니다. 각각 자국의 실정에 맞게 변수들을 조절하고 있거든요. 예를 들면, 충격체의 질량이 다르다던가, 아니면 충격지점의 높이가 다르다던가 하는..
    일 예로 충격지점의 높이가 차량설계시 지정한 레일높이하고 일치되지 않으면 (높거나, 낮거나.. 보통 높은게 더 치명적) 시험결과는 엄청나게 달리집니다. 그래서, 메이커들도 동일모델을 각 국가별로 스펙을 조금씩 조절해서 판매하고 있지요.

    그러데, 라세티 프리미어는.. 말이 필요없을 정도로 정말 튼튼한거 같아요. 놀라울 정도지요.
    다른 메이커들도 라프보고 좀 더 분발했으면 합니다.

    PS: 대우차가 GM 계열이라고 해서 수출/내수 구분 안한다는 보장은 없는거 거 아닌가요..? 어차피 국내 공장에서 생산한거니 현대에서 수출차량 구분해서 더 많은 이익을 남긴다면 대우라고 해서 딱히 그렇게 하지 못할 이유가 있는 것도 아니고, GM이 현대에 비해서 특별히 더 도덕적이진 않을거 같은데요?
  24. 혜인
    2009/09/29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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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읽고 갑니다. 더미들이 여기저기 부딪히는 모습을 보니 좀 무섭네요. 다른 옵션보다 안전이 중요하다는 말이 와닿게하는 좋은 게시물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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