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의 포르테 쿱이 조만간 발표될 것 같습니다.  스포티한 외관과 스타일만큼 강렬하고 독특한 인테리어, 차별화된 성능과 안전성을 갖췄다고 자화자찬하고 있는 기아의 말처럼 과연 그럴 것인가에 대해서 생각을 해봤습니다.

기존의 포르테와 비교해서 포르테 쿱이 가지고 있는 장점은 뭘까.  단순히 문짝을 4개에서 2개로 줄인 건 아닐까.  포르테 쿱은 얼마에 출시될까.  지금까지 공개된(혹은 유출된) 이미지 만으로 판단하기에는 부족함이 있습니다.

그래서 준비해봤습니다.  다른 회사의 2천만원대, 즉 2만불대(라고 쓰고 3천만원으로 읽어야겠죠) 쿠페 시리즈와는 어떤 차이가 있을 것이며 어떤 장점을 가질 것인가를 한 번 알아보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이 2만불대 쿠페 모델들은 국내에 들어온 것도 있고, 들어오지 않은 것도 있는 만큼 보는데 유의할 필요가 있을 것 같긴 합니다.

먼저 포르테 쿱의 내부를 공개하신 박찬규 기자님의 기사를 링크로 걸겠습니다.

[최초공개] 기아 포르테 쿱, 컨셉카 '쿱' 내부와 비교해보니

죄송하게도 기사 작성을 위한 참고 이미지로 박찬규 기자님께서 포스팅한 페이지에서 포르테 쿱의 실내 사진 두 장만 가져오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버켓 시트인가요?  분명 2천만원대에 출시될 게 뻔한 이 자동차의 실내 디자인은 참으로 실망스럽습니다.  나라를 쥐가 이끈다고 쥐색으로 도배를 해놨군요.  레드 컨셉은 어디로 갔는지....  가죽인 걸로 봐선 가장 하위트림의 디자인은 분명 아닌 것 같은데 말입니다.

기아 포르테 쿱의 파워트레인은 기존의 포르테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1.6부터 시작하는 엔진은 2.0에서 멈춰있고 수출형에나 2.4 엔진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따라서 달리기 성능 역시 기존의 포르테에 비해 특출나게 뛰어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아직까지 터보 엔진이 들어간단 얘기는 들어본 적이 없으니까요.

그렇다면 다른 회사의 2만불대 쿠페 모델은 어떨까 한 번 살펴볼까요?

1. 닛산 350Z 쿠페

사용자 삽입 이미지
흔히 페어레이디Z로 알려져있는 2007년형 350Z 입니다.  VQ35HR 엔진을 얹어 최고 306마력, 37.8kg.m의 토크를 갖고 있습니다.

디자인이야 이미 정평이 나있는 350Z 이므로 더 이상 흠잡을 만한 것도 없고요, 동력 성능 역시도 말할 것이 없습니다.  3.5리터 엔진에 연비가 7.8km/L로 좋지 않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말입니다.  수동 6단 혹은 자동 5단이 얹혀지는데 아무래도 쿠페 모델이다보니 수동 6단이 더 나은 선택일 것 같습니다.

가격은 27,900불.  현재 환율로 계산하면 3천만원대가 넘겠지만, 포르테 쿱 역시 풀옵션을 기준으로 한다면 분명 20,000불대에 위치할 것이 뻔하기 때문에 태클은 사양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350Z의 실내 디자인입니다.  뭔가 느껴지시나요?  쿠페의 실내란 이런 것이다 라는 걸 보여주고 있습니다.  문짝만 두 개 달아놓는다고 쿠페가 아니라는 말과 같습니다.  더 이상의 언급은 기아까라는 소리 듣기 싫어서 안하겠습니다.

2. 토요타 캠리 Solara SE Coupe

사용자 삽입 이미지
2.4리터 엔진을 얹은 캠리 Solara SE Coupe(이하 캠리 쿠페)의 가격은 20,180불(수동변속기 기준)입니다.  ABS 기본 장착, 사이드 에어백, 커튼 에어백 기본 장착 같은 것도 당연히 들어있습니다.

155마력, 21.84kg.m의 토크는 폭발적이진 않아도 꾸준한 가속을 가능하게 해줄 걸로 봅니다.  5단 수동 변속기가 기본 적용되어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만불대 초반에 위치하고 있는 캠리 쿠페의 실내 디자인입니다.  더 좋은 해상도를 찾고 싶었으나 구하기가 어렵네요.

시트의 고급스러움, 인테리어의 고급스러움이 조금이라도 느껴지시나요?  잘 모르시겠다고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른 각도이긴 하지만 포르테 쿱입니다. 이래도 비교가 안 된다면 할 말은 없습니다.-_-;

파워트레인도, 실내 디자인도 아직은 한참 멀었다는 생각이 드는 게 오직 저 하나 뿐이면 좋겠습니다.

3. 마쯔다 RX-8

사용자 삽입 이미지

27,105불의 마쯔다 RX-8 입니다.    232마력의 자연흡기 1.3리터 엔진은 22.4kg.m의 강력한 토크를 가지고 있습니다.  차체가 가볍기도 해서 달리기 용으로는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합니다.  6단 자동 변속기를 선택하면 212마력으로 낮아집니다.  이런 달리기용 쿠페는 어지간하면 수동 변속기를 채택하는 것이 좋겠지요.

1.3리터 엔진이라면 포르테 쿱의 1.6리터 엔진이 참 부끄러워집니다.

2만7천불대이기 때문에 한화로 바꾸면 3천만원대가 훌쩍 넘겠지만 그래도 2만불은 2만불이니까 이해해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본형의 실내 디자인입니다.  투어링이나 그랜드투어링, 최상위 모델인 R3로 갈 수록 디자인은 고급스러워집니다.  특히 투어링 모델의 주황색 시트는 참 탐스러워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사진은 최상위 모델인 R3용 시트와 실태 디자인입니다.  차이가 좀 느껴지시나요?  물론 포르테 쿱에게 R3같은 느낌을 요구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기본형 실내 디자인과 비교해 보더라도 포르테 쿱의 실내는......에러 아닐까요.

4. 미츠비시 Eclipse GS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미츠비시 모터스의 이클립스 GS입니다.  예전에는 1만불대(19,999불-_-)에 판매가 됐던 거 같은데 지금은 2만불 극초반대에 위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249달러.

4기통 2.4리터 엔진은 162마력과 22.40kg.m의 준수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케로로 중사를 닮은 전면부가 좀 에러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2만불에 이 정도라면 쿠페로서 부족하다고 얘기할 수 만은 없을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실내 디자인을 살펴보니 이제서야 포르테 쿱이 호적수를 만난 건가요.  고습스러워 보이지 않는 실내 디자인.  그래도 굳이 우열을 가리자면 플라스틱 재질의 느낌이라든가 전체적인 디자인 컨셉에서는 오히려 포르테 쿱 보다는 좋아보입니다.

버튼들이 조잡하게는 안 생겼잖아요?  게다가 흡사 흑백 사진같아보이기까지 하는 포르테 쿱은 과연 쿠페라는 이미지를 알고 대쉬보드 디자인을 한 건지 좀 의심스럽기까지 합니다.  정말 다행인 것은 안전벨트 클립의 빨간색이 그나마 '이 사진은 칼라로 찍은겁니다' 를 알려준다는 것 뿐이랄까요.

5. 포드 Mustang

사용자 삽입 이미지

포드의 머스탱 가격이 2만불대라고 하니 생소하죠?  그러나 맞습니다.  20,995불에서 시작하는 머스탱은 최고 5만불까지 가격 스펙트럼이 굉장히 넓습니다.

가장 하위 모델인 머스탱 V6는 4.0리터 V6 엔진이 장착됩니다.  210마력에 33.18kg.m의 강력한 토크를 가지고 있습니다만 기본적으로 기름을 후덜덜하게 먹는다는 치명적인 단점을 갖고 있습니다.  물론 국내에 들여올 때는 이런 저런 옵션이 더해져서 3600만원이나 되는 것도 문제이긴 합니다만, 모름지기 쿠페란 이런 것이다를 몸소 실천해 보여주시는 머스탱 형님이십니다.

우리 나라 사람들이 좋아라 하는 '깡통' 차량이 21000불이면 되니까....^^ 한 번씩 노려들 보심이 어떨까요. 국내에 들어오는 머스탱은 스펙이 조금 낮네요.  홈페이지 기준 206마력, 28.6kg.m 토크입니다.  자동 5단 변속기가 채용되면서 스펙 다운이 된게 아닌가 싶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옵션으로 선택가능한 상당히 고급스런 가죽 시트입니다.  물론 깡통에는 적용이 안 됩니다만, 3천불만 더 투자하면 고급스런 가죽 시트가 적용 가능한 프리미엄 모델이 구입 가능해집니다.  물론 그래봐야 국내에서 구입할 수 있는 건 정해져있는 한 트림 뿐이겠지만요.

6. 포드 Focus Coupe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실 저 위의 머스탱은 그냥 붙여놓은 거고요, 4리터 엔진을 사용한 모델이 포르테 쿱의 경쟁상대라고 보긴 어렵겠죠.  그러나 포커스 쿠페라면 다릅니다.  포커스 쿠페는 시작 가격이 16,400불.  우리 나라돈으로 환산해도 2천만원이 갓넘습니다.  포르테 쿱과 경쟁이 된다는 얘기죠.

140마력, 18.8kg.m의 2.0리터 엔진은 평범합니다.  그러나 포르테 쿱이 가지고 있는 어지간한 기능은 다 가지고 있으며, 실내 디자인 역시 부족하지 않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펙에 있어서 특별히 나은 점도 없지만 그렇다고 부족하지도 않습니다.  가격적인 메리트도 충분하고 말이죠.  실내 디자인에 있어서도 밋밋하긴 하지만 포르테 쿱에 비해서는 양반입니다.

7. 폰티악 G5 Coupe

사용자 삽입 이미지

Old GM에 포함되어 정리 절차에 들어갈 예정인 폰티악, 그 폰티악에도 꽤 쓸만한 저렴한 쿠페 모델들이 있습니다.  17,000불부터 시작하는 G5 쿠페도 그 중 하나입니다.

G5 쿠페에 얹혀진 2.2리터 엔진은 150마력, 21.43kg.m의 토크를 지녀 스펙적으로도 상당히 훌륭한 편입니다.  5단 수동 변속기가 기본 장착되어있고요.  이 녀석도 전통적인 4도어 세단에서 문짝만 2개로 바꾼 걸로 봐야 할 만큼 특출나지 않은 디자인을 보여주고는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실내 디자인은 어떤 거 같으세요?  차라리 검정이 낫다 싶죠?  쥐색보단 말이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센터페시아, 대쉬보드 어디 한 군데 흠잡을 데 없을 만큼 깔끔합니다.  전혀 어수선하지가 않지요.  미국 디자인 뭐라 할 게 못됩니다.  이 정도만 하더라도 훌륭한 디자인입니다.  적어도 포르테 쿱에 비해선 말입니다.

이 밖에 22,940불에서 시작하는 G6 쿠페도 있습니다.  156마력, 22.67kg.m의 토크를 갖는 2.4리터 엔진이 장착되어있는 모델입니다.  간단히 사진으로만 소개하고 넘어갈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8. 혼다 CIVIC Coupe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에겐 시빅 하이브리드로 더 많이 알려져있는 혼다에서도 이 베스트셀러를 그냥 놔둘리가 없지요.  시빅 역시도 쿠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녀석의 가격이 15,000불부터 시작합니다.  물론 제대로 된 옵션을 추가하기 위해서는 조금 더 써야 하겠지만, 그건 어느 차나 마찬가지고 현/기차가 어디다 내놔도 부족하지 않을 만큼의 옵션질임을 감안한다면 15,000불 정도면 충분히 메리트가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8리터 5단 자동/수동 변속기를 선택할 수 있으며, 140마력에 17.70kg.m 토크는 무난합니다.  특출나게 스펙적으로 부족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2도어일 뿐 기본적인 모든 사양은 기본 시빅과 유사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실내 디자인 역시 어디다 내놔도 부족하지 않습니다.  이런 녀석이 15,000불부터 시작합니다.  물론 국내에 들어오면 기존 시빅이 그랬고, 시빅 하이브리드가 그랬듯이 미친 가격에 책정될 것이 뻔합니다만....  그래도 분명히 시빅 쿠페는 혼다코리아가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시장 확대가 가능한 수준에서 가격 책정이 가능할 것으로 봅니다.

기타
그 밖에 2.0리터 엔진에 160마력, 19.49kg.m의 평범한 스펙을 가지고 있는 아큐라 RSX도 있지만 제품 정보 찾기가 힘들어서 그냥 포기했습니다.  생긴건 아벨라 비슷하게 생겼습니다.-_-;

2도어 쿠페, 좋습니다.  하지만 예전 스쿠프, 티뷰론, 터뷸런스, 투스카니를 거치며 2도어 쿠페에 대한 어느 정도 눈높이가 맞춰져있는 상태에서 기아의 포르테 쿱은 다소 실망을 주기에 충분합니다.  가격적으로 얼마나 매력적으로 다가올 지는 모르겠으나 얼마가 됐든 그 상태에서는 많은 판매를 기대하기 어려울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포르테 쿱, 개인적으로는 기대를 어느 정도 하고 있었습니다만 오히려 투스카니보다 한참을 후퇴한 듯한 이미지로 실망만 하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2만불대의 쿠페는 그다지 고급 제품들이 아닙니다.  그러나 아무리 고급형 차량이 아닌 제품끼리의 비교에서도 포르테 쿱이 가지고 있는 장점이 뭔지를 모르겠습니다. 물론 가격적으로 메리트가 있고, 국산 차량이니 국내에선 어지간히 팔리겠지요.  해외시장에선 어떨지 솔직히 얘기하기 어렵습니다.  저 사진에서의 이미지가 포르테 쿱의 전체가 아니길 진심으로 바랄 뿐입니다.



추신 : 어제 포스팅했었는데, 트랙백 잘못 건거 삭제하려다가 글 자체를 삭제해서 다시 포스팅합니다.T_T 리플 남겨주신 분들께 죄송합니다.

9. 시보레 CAMARO

사용자 삽입 이미지


Breal96님의 지적에 따라 9번째 모델로 추가합니다.  트랜스포머2에 나오는 카마로도 2만불대에서 시작하는 쿠페입니다.   23,040불에서 시작하는 비교적 저렴한 모델이네요.  물론 34,225불에 이르는 굉장히 높은 가격대까지 구입이 가능합니다.

304마력, 37.74kg.m의 후덜덜한 토크는 6단 수동 변속기와 궁합을 이루면 0-60마일에 6.1초.  자동변속기도 동일하네요.  최고속은 18인치 타이어를 장착했을 때 118마일(약 190km/h), 19인치~21인치-_-;까지 장착했을 때 155마일(약 250km/h)에서 리미트가 걸립니다.  18인치 타이어에서의 리미트가 좀 의외네요.  올 해 현대가 자랑하던 세계 10대 엔진에 포함된 3.6리터 직분사 엔진을 끼고 있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테리어도 2만불대라고 보기 힘든 수준입니다.  정말 후덜덜 하군요.  물론 이런 디자인도 풀옵에서나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외국차는 최상위 트림이 아니어도 이런 가죽 버킷 시트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는 만큼 포스에 대한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 녀석이 국내에 3천만원대에 들어온다면? 정말 후덜덜 할 것 같네요.  이 정도면 포르테 쿱이 아니라 젠 쿱이 긴장타야겠지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한RSS에 등록하시면 PCnCAR의 글을 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추천까지 해주시는 분들은 쎈쓰쟁이~ 우후훗~!


Posted by 잠시휴식

댓글을 달아주세요

  1. 2009/06/04 10:1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조금만 높이면 쉐비 카마로도 눈에 들어옵니다. V6 풀옵은 29000 정도지만, V6 기본형은 23400에서 시작이고.. 엔진은 팔팔한 304마력, CTS에 들어가는 그 엔진이고.. 트레멕 6단 수동...

    무엇보다, 위의 어떤 차 보다도 압도적으로 멋집니다. =_=;;

    사실 카마로나 머스탱 같은 Pony car의 적수는 젠쿱이 되겠지만, 가격만 놓고 보면 거기서 거기니..
    • 2009/06/04 10:20
      댓글 주소 수정/삭제
      쉐비 카마로...^^;
      그 녀석도 있었군요. ㅎㅎㅎㅎ
      2만불대 중반부터 시작하는 그 녀석도 있었는데 제가 빼먹었네요. 9번째로 넣어야겠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O^
  2. 김충량
    2009/06/04 10:2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쿠페와 쿠페형승용차의 비교라...
    그리고 몇백에서 천만원에 이르는 가격차이라면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포르테도 500만 가격을 더 올리면 저런 실내를 만들수 있습니다.
    뭐 오프라인에서 튜닝도 가능하구요
    • 2009/06/04 10:42
      댓글 주소 수정/삭제
      김충량님, 어제도 비슷한 리플이 있었는데요. 위에 보시면 캠리 쿠페나 씨빅 쿠페 같이 포르테 쿱하고 비슷한 쿠페형 승용차도 함께 올려져 있습니다. 폰티악의 G5 쿠페도 비슷하군요.
      기아에서 이미 '고급스런' 어쩌고로 설레발을 쳐놨기 때문에 비슷한 가격, 혹은 조금 더 주고 구입할 수 있을 만한 쿠페형 모델들을 정리한 것입니다.
      오프라인에서 튜닝하는 거야 기껏 계기판, 버킷 시트 정도 밖에 더 있겠습니까. 파워트레인은 어쩔 건가요.-_-;;;
  3. What i like.....
    2009/06/04 11:2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디자인이란건 보는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기 마련이지요...
    제 생각엔 포르테쿱의 실내 렌더링 자체는 스포티 하고 괜찮은것 같군요.. 다만 그에 미치지 못하는 내장재로 인한 감성품질 저하가 문제인 것 같아요.
    비교적 많은 쿠페를 비교하신 바로 정말 수고 많으셨네요. 하지만 이렇게 많은 사람이 읽을 수 있는 글에 '나라를 쥐가 이끈다고 쥐색으로 도배~~'란 말은 약간 거슬리는게 사실입니다. 더욱 훌륭한 블로거가 되시길 바랍니다.
    • 2009/06/04 16:03
      댓글 주소 수정/삭제
      What i like_님,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노 대통령님 서거 이후로 MB씨에 대한 제 반감이 극에 달했네요.
      실내 렌더링 자체야 뭐 문제될 게 전혀 없지요. 다만 중간에 사진으로 보여드렸지만, 실제 구현된 실내 내장은 스포츠 루킹 쿠페로서도 한참 부족한 모습이고, 기아에서 내세운 빨간 색과는 전혀 관계도 없는 쥐색히까 이끈 나라에서 '쥐색'이라 그렇게 표현했는데 보기 별로 안 좋으셨다니 죄송합니다.
      그래도 수정할 생각은 없습니다. 다소 정치적이라 하더라도, 제 개인 블로그 이니까요.^^
  4. 정란
    2009/06/04 11:4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쓰신 글 잘 봤습니다 ^^

    조금 부연설명이나 수정이 필요할 듯 해서 한자 남깁니다.
    Mazda RX-8의 경우 일단 쿱이라고 보기엔 4도어(뒷문은 수어사이드 도어)입니다만 분명히 쿱의 디자인적 요소를 가지고 있으니 큰 무리는 없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1.3리터 엔진이라 포르테 1.6이 부끄럽다..라는 부분은 마쯔다 엔진이 로터리 엔진임을 잊으신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엔진형식 자체가 다른 이상 리터비교는 의미가 없지 않을까요?

    아는바 없지만 잠깐 눈에 띄어 부끄러움 무릅쓰고 말씀드립니다~
    • 2009/06/04 16:06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정란님, 로터리 엔진인 걸 알고 쓴 겁니다.^^ 1.3리터 로터리 엔진과 같이 달리기로 손색없는 엔진을 장착한 RX-8과는 달리 포르테 쿱은 이대로 출시된다면 그저 문짝만 두 개 달아놓은 스쿠프의 재림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굉장히 어정띤 제품이 될 겁니다.
      그래서 단지 문짝만 두 개 달린 '쿠페'가 아닌, 뭐 엔진이라도 특이한 거 달아놓든가(1.6 터보같은)하는 식의 부가적인 뭔가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부끄러운 1.6 엔진이라 쓴 것이었습니다>^_^
  5. 2009/06/04 13:2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태클들어갑니다~~ 기분나쁘셔도 이해해주시고~~

    마즈다의 로터리엔진과 비교해서 부끄럽다는 말은 좀 그렇죠..
    로터리엔진과는 전혀 성격이 다르죠.
    사실 비교하신차량중 여러차량이 스포츠차량이고
    포르테쿱은 세단을 베이스로한 쿱차량이죠.
    시빅쿱이나 포커스쿱처럼 말이죠.(실제로도 미국시장에서 경쟁상대입니다._)

    비교하신차량들보면 몇몇은 같은급에 있는차량이고
    몇몇은 전혀 다른급들의 차량들이군요..

    예를들어 350z와 포르테쿱을 비교하셨는데
    이비교는 아마도 포르테와 인피티니 G35와 비교하는것과도 같습니다.
    어이없죠? (350z와 g35쿱은 비슷한 차량이라는거 아시죠?)
    사실 350z의 가격이 2만 후반에서 시작되지만
    포르테쿱은 아마도 1만 중반에서 시작될겁니다.
    포르테쿱 풀옵이 2만가까이는 될터이나 350z의 풀옵은 4만이 가까이됩니다.
    옵션은 빼고 비교하시거나 거의 동급수준으로 하시는게 낳겠죠??
    흥미롭게 읽고 갑니다 ~~~
    • 2009/06/04 16:1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불만똥돼지님, 리플로 남겼었지만 저 중에는 오리지널 쿠페도 있고, 포르테쿱처럼 스포츠 루킹 쿠페도 섞여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아마도 씨빅 쿠페와 경쟁을 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가격대도 씨빅 쿠페보다 조금 저렴한 수준에서 책정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씨빅 쿠페 베이스 모델이 15,000불에서 시작하니 포르테 쿱도 그 수준에서 맞춰지겠죠.
      다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었던 건 포르테 쿱의 풀옵에서(해외 기준 2.4리터에 풀옵 들어가면 아마 2만불 조금 넘을 것 같습니다만) '조금 더 주면' 구입할 수 있는 쿠페형 모델들을 꼽은 것입니다.
      국내 입장에서 보자면, 포르테 쿱과 350Z의 비교가 우스울 수 있겠지만.... 해외 시장 기준으로 하면 포르테 쿱 2.4 풀옵과 시보레 카마로 깡통의 비교는 어느 정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스포츠 루킹 쿠페의 풀옵이냐, 오리지날 쿠페의 깡통이냐의 경쟁.
      제가 말하고 싶었던 건 요 부분입니다.^^
  6. equalityfair
    2009/06/04 12:5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포르테 쿱의 미국 예상가격은 2만불 훨씬 이하입니다. 포르테 쿱은 정통 스포츠카라기 보다는 기본적으로 양산형 소형차인 포르테를 스포티하게 튠업한 차니까, 다른 소형차에 기반한 coupe과 비교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그리고 미국의 다른 자동차 생산업체와 달리 현대/기아차는 최저가 기본모델이 기본모델이 아니라 거의 대부분의 옵션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여주신 인테리어들은 대부분 가죽인데, 이런 내장은 보통 기본 모델이 아니라 고급 모델에 적용되는 것이고, 미국에서는 동종 차량이라도 고급모델들은 기본 모델들 보다 적어도 8천에서 1만 2천불은 더 비쌉니다. (예를 들어 솔라라에 가죽시트 하고 네비게이션 달면 3만불 훌쩍 넘어갑니다.) 비교하신 차들 중에 실제 동일한 가격대에서 경쟁할 차는 미쓰비시 이클립스, ford focus 정도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혼다 시빅 S 모델은 동급소형차량 중에서 가장 비싼 차로 애초에 기본모델 가격이 현대 소나타와 비슷한 차입니다. 이런 포르테 쿱을 3만에서 시작하는 니산 Z나 머스탱에 비교하는 건 정말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차들은 현대 제네시스 쿱에 비교하는 것 올바르다고 생각합니다.
    • 2009/06/04 16:13
      댓글 주소 수정/삭제
      equality fair님,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포르테 쿱의 2.4 풀옵이 2만불 훨씬 이하가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국내에서야 2.0까지만 출시되지만, 해외시장에는 2.4까지 나오니까요. 아마 2만불 극초반 정도 위치하지 않을까 싶네요(캐쉬 리베이트 뺀 순수 정가에서 접근했을 때요)
      당연히 포르테 쿱의 경쟁 모델은 350Z나 카마로 같은 순수 혈통의 쿠페가 아닙니다. 그걸 모르지는 않아요.
      2만불대에서(설사 그것이 29999불이라 하더라도) 고를 수 있는 정통, 혹은 스포츠 루킹 쿠페를 비교해본 것 뿐입니다.
      다른 얘기들은 위의 리플에서도 남겼으니..^^ 생략할게요~
  7. KW
    2009/06/04 13:5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글쎄요, 써놓고도.. 좀 그렇치 않은가요?
    포르테 쿠페가 기본형이 2만불에서 시작하진 않을껀데, 글고 사진으로 보이는 실내 디자인이 본문에 나온 다른 차량에 비해 특별히 못할것 없다고 보여지는데 저만의 생각일까요? 소비자는 나름 현명하답니다. 어떤차가 잘 팔리는지는 보면 알겠죠. 큰돈을 들이는데, 이것저것 따져보고 구입하겠죠. 포르테가 팔린다면 그만큼 가치가 있으니 사는거겠죠.
    • 2009/06/04 16:15
      댓글 주소 수정/삭제
      KW님, 포르테 쿠페는 해외 출시 가격이 15,000불 정도부터 시작할 걸로 봅니다. 그리고 2.4리터 풀옵 모델이 2만불 정도 하겠죠.
      실내 디자인이 사진에서 나오는 다른 차량과 비교해서 특별히 못할 게 없다고요? ㅡㅡ;;;;;; ㅎㅎㅎㅎ
      포르테 쿱은 국내에서 꽤 잘 팔릴 겁니다. 현재 국내에는 경쟁 모델 자체가 없으니까요. 스쿠프도 꽤 잘 팔렸잖습니까? ^^
      기아가 언제적 기안데 스쿠프의 재림을 만들고 있을까요. 차라리 터뷸런스나 투스카니 처럼 아예 전륜 구동 쿠페라면 모를까....
  8. LA
    2009/06/04 13:5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비교할걸 비교해야지 적어도 5천불~ 만불이상 차이나는 차를 비교해 놓으면 급이 달라지는데 당연한거 아닌가? 캠리 쿠페 실내디자인이 고급스럽고 더좋아보인다는건 참나 ..직접 타 보세요. 그냥 평범한 그이상 이하도 아니고 좋게 말해서 심플한 거구요..나쁘게 말해서 아저씨차같은 느낌.. .. 캠리 쿠페보다는 포르테 실내가 더 좋아보임.. 포르테 익스테리어의 헤드라이트나 인테리어가 컨셉을 좀더 유지 했다면 저기있는 왠만한차들 적어도 겉모습에서는 뒤지지 않은텐데요?? 물론 개인적으로 350z, 시빅 의 익스테리어나 인테리어를 좋아하지만.. 포르테도 그다지 나쁘지 않고 한국가격으로 치면 적어도 1~2천은 기본 차이날텐데.. 그정도면 괜찮은것 아닌가요? 개인적으로 실내는 저도 실망이지만 가격대비.. 그냥 포르테 2010형 만들어 놓은듯함.. 실내 레드스티치나 재질 실망이고, 헤드라이트도 실망이지만 나름 한국에서나 미국에서는 가격대비 괜찮은차
    • 2009/06/04 16:18
      댓글 주소 수정/삭제
      LA님, 지금 비교해놓은 건 국내 가격 기준이 아닙니다. 해외 가격 기준이예요. ㅡㅡ;; 당연히 국내에서는 그 가격에 못 사겠죠, 그러니 당연히 비교 대상 자체도 못되고요. 그러나 미국 시장에서라면? 어느 정도 비교 대상이 되지 않을까요?
      인테리어가 컨셉카의 반만 유지했어도 아마 이런 글을 쓰진 않았을 겁니다.^^ 아무리 원가 절감 때문이라지만.... 어디 한 군데 컨셉카 이미지를 남겨놓기는 했었어야지요~
  9. 스티브
    2009/06/04 14:3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황당하네... 미국서 조금이라도 살아본 사람이라면 포르테쿠페를 2만불이 넘는 가격으로 판매한다는 것은 기아차의 자살행위라는 것을 알텐데... 설혹, 2만불대 초반으로 판매된다고 하더라도, 어떻게 21000불짜리 차와 27900불짜리 차를 같은 2만불대라며 비교하는 억지를 부릴 수 있는 것인지?


    님 흉내 한번 내보겠습니다. '기아 모닝과 포르테와 비교해도 되겠지요. 같은 천만원대 차니깐... 모닝은 옵션넣으면 천만원대 초반이며, 포르테는 천만원대 후반일지라도 같은 천만원대니깐 태클 사양합니다.' ^^
    • 2009/06/04 16:20
      댓글 주소 수정/삭제
      스티브님, 포르테 쿠페 기본형이 2만불일 수는 없겠죠. 기아차가 머리에 총맞지 않는한은요. 대부분이 1만불대 중반 예상하고 계실 겁니다. 그건 저 역시 마찬가지고요.
      그런데 2.4 풀옵도 1만5000불대일까요? 아마 2.4풀옵은 2만불에 턱걸이 할 건데요. 그걸 기준으로 작성한 겁니다. 국내 시장은 해당 사항 없습니다. ㅡㅡ;
      포르테 쿱, 3천만원대 차량과 비교해보니...이런 얘기가 아니잖아요~ 비교 대상 자체가 2만불대 입니다.^^
  10. 벽계수
    2009/06/04 14:3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야 이 개세야 나라를 쥐가 이끈다고? 여기가 대통령 성토하는곳이냐 자동차를

    말할거면 자동차 얘기나 할것이지 별 시덥지 않은 것이 열받게 하내 씁세...
    • 스티브
      2009/06/04 14:34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아가야... 욕은 하지마라. 쌍욕하는 인간들때문에 토나온다.
    • 2009/06/04 16:2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벽계수님, 나라를 쥐가 이끈다고 표현을 하든, 나랏님이 쥐새끼라고 표현을 하든 여기는 제 블로그입니다.
      자동차 이야기를 해도, 나랏님 욕은 할 수 있는 것이며 전 나랏님 추모도 할 수 있습니다.
      열받게 해서 죄송합니다만.... 당신은 혹시 쥐박이의 똘마니 이신가요? 겨우 나라를 쥐가 이끈다는 표현 때문에 그정도로 열받으시면 거의 따까리 수준인데....
  11. KP
    2009/06/04 14:3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최대한 객관적으로 정보를 받아들이려 노력했지만
    한자 남깁니다.
    저라면 챙피해서 이글 당장지울듯...
    • 2009/06/04 16:24
      댓글 주소 수정/삭제
      KP님, 별로 안 챙피합니다.
      국내 기준이라면 챙피하겠지만, 해외 기준이라면 전혀 챙피할 일이 아닌걸요.
      국내 가격을 기준으로 하자면 국내에 출시되지 않은 차량도 많고, 가격대 자체가 맞지 않습니다.
      씨빅 따위가 국내에서 3,4천씩 받아 쳐먹고 있는데....당연히 국내에선 포르테 쿱의 경쟁 상대는 없습니다. 경쟁 상대가 없으니 잘 팔겠죠~
      조금만 눈을 넓혀봅시다~ 진짜 쪽팔린 게 누굴지를.... 저보단 기아차가 더 쪽팔리지는 않을까요?
  12. 성야
    2009/06/04 21:0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스스로 뭔가 실수하고 계신건 아닐까 하는데요...
    위에 리리플 보니까

    '그런데 2.4 풀옵도 1만5000불대일까요? 아마 2.4풀옵은 2만불에 턱걸이 할 건데요. 그걸 기준으로 작성한 겁니다.'
    라고 적으신걸 보니 최고가격을 약 2만으로 보고 다른차와 비교하신 것 같은데
    그러면 350z나 기타 차종들도 최고가격 기준으로 비교를 해야지 이게 뭔가요...
    최저가격 기준으로 하실거면 포르테쿱도 최저가격부터 하셨어야 하는건 아닌가 싶네요
    2만9천불도 2만불대라고 쳐서 2만불 초반이랑 똑같이 비교하시는게 무리가 아닐까 합니다.
    • 2009/06/04 22:58
      댓글 주소 수정/삭제
      성야님, 헷갈리지 말아주세요.
      최고가 2만불 짜리 차에 그 가격에서 '조금 더 주고' 살 수 있는 쿠페형 모델들을 꼽은 겁니다. '같은 가격'이 아니고 말이죠.
      소나타 풀옵에서 조금만 더 주면 그랜저 깡통 살 수 있죠? 그거랑 같은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풀옵은 풀옵끼리, 깡통은 깡통끼리 비교하는 것만 생각하지 마시고, 요거 풀옵 살 바엔 다른 거 깡통 사는게 나을 수도 있다는 얘기입니다.
      어차피 쿠페라는 게 뒷좌석 공간을 희생해서 철저하게 달리기 용으로 만들어지는게 일반적인데, 과연 포르테 쿱이 그 목적에 부합하는 차인가부터 살펴봐야 하지 않을까요.
  13. Tajo
    2009/06/05 01:5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정말 미국시장에 대해서 너무나 모르시고 쓰신 글같군요..
    위에 비교한 차들중 포르테쿱의 경쟁상대는 시빅 2도어나 이클립스, G5 정도밖에 없네요...(참고로 폰티악은 회사 없어지는거 아시죠?)
    나머지는 아예 종류가 다르고 경쟁상대들이 아닙니다
    소비자들이 같이 놓고 고민하는 차가 아니란거죠...
    솔라라는 젊은애들이 잘 안타고 노인네들이 주로 탑니다...전혀 스포티하지도 않구요
    350Z 나 RX8 은 포르테 쿱의 가겨겡 "조금" 만 더 보태서 살수있는 차가 아닙니다..2만불에서 8천불을 보태는게 어떻게 조금 더 보태는 겁니까? 레벨이 다른 차종이죠..
    카메로와 머스탱은 2만불 초반에도 살수있지만 역시 포르테와는 좀 성격이 다릅니다..카메로나 머스탱 소비자가 포르테 쿱을 고려하지는 않는단 말입니다..

    제 예상엔 시빅2도어, 이클립스 기본형, 싸이언 tc 정도가 포르테 쿱의 경쟁/비교 상대입니다..
    억지로 더 추가하자면 VW 골프, 쉐비 코볼트, 미니쿠퍼 정도가 더 비교될수 있겠군요...
    이들중 비교하자면 포르테가 아주 뛰어나진 않아도 그리 떨어지지도 않는다고 봅니다
    • 2009/06/05 09:5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리플에도 남겼는데 계속 무한 반복되는 거 같네요.ㅡㅡ;
      비교 대상 차량은 2만불 대에서 구입이 가능한 쿠페 류입니다. 비슷한 포지션에 있는 시빅 쿠페, 이클립스, G5도 넣었지만 그들과의 비교에서 포르테 쿱이 갖고 있는 장점은 또 뭔가요?
      포르테 쿱이 지향하는 지향점은 또 뭐고요. 어차피 스포츠 루킹 세단, 즉 2도어 쿠페형으로 나온 거라면 어쨌든 쿠페입니다.
      그 조악한 파워트레인을 그대로 달고 나오든 거기에 터보를 달고 나오든 '쿠페'란 말이죠.
      저도 머스탱이나 페어레이디 살 사람이 포르테 쿱을 쳐다도 안 볼 거라는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포르테 쿱 풀옵 사느니 다른 차종도 많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었을 뿐입니다. 필요조건, 충분조건, 필요충분조건에 대해서는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폰티악에 관련해서는 글 중에도 "Old GM에 포함되어 정리 절차에 들어갈 예정인 폰티악" 이라고 언급해놨습니다. 제 글 다 읽기는 하신 건가요?
  14. 비달
    2009/06/05 02:1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사람들이 블로그라는 1인 독자 미디어의 특징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댓글을 다는 것 같습니다.
    물론 자동차 관련 포스팅에 정치적인 색이 들어가는 것은 많은 테클을 유도 할 수 있는 요소 이긴 합니다.
    포르테쿱이 경쟁력을 가지려면 1만불 초반대 정도 가격이 책정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중반만 되어도 지금의 파워 트레인으로는 경쟁력이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들은 카더라 통신으로는 2011년이나 10년말에 터보버전의 f/l 계획이 있다고 합니다.
    저는 그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2009/06/05 09:35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명박씨를 쥐라고 썼다가 별 소리를 다듣네요. 쥐새끼보고 쥐새끼라고 쓴 건데.
      포르테 쿱이 미국 시장에서 그나마 팔리고자 한다면 씨빅 쿠페보다 저렴해야 할 겁니다. 직접적인 비교 대상은 씨빅 쿠페라고 보고 있고, 아마 기아차도 그렇게 생각은 할 겁니다.
      위에서 언급한 비교 대상은 미국 시장에는 포르테 쿱 풀옵 사느니 조금만 더 쓰면 얼마든지 오리지널 쿠페를 살 수 있다는 걸 말하고 싶었던 것 뿐인데....
      솔직히 저도 토스카를 타고 있지만, 작년 연말에 베리타스를 3천만원대에 떨이해서 판매한 적이 있습니다. 09년식 F/L 모델 나오면서.
      그 때 클럽 토스카에서도 실제 여러 분이 베리타스로 옮겨탔고 말입니다. 할부 가능하다는 전제에서 천만원(미국돈으로 한 8,000불 되겠죠) 정도면 노려볼 수 있지 않을까요? 그걸 왜 이해를 못할까 싶네요.
      터보 장착이 2010년말이나 11년이면 너무 늦는거 같습니다. 차라리 동시발매가 이뤄지는게....
  15. Tajo
    2009/06/05 06:1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물론 1만불 초반으로 나온다면야 경쟁력이 장난 아니겠지요...
    하지만 1만불 초반대에 대체 어떤차가 있나요?..적어도 미국시장에서 말입니다
    2.4L 173 마력 5단 오토...이정도 넣고 1만 초반에 때릴수 있는 자동차 메이커 미국시장엔 없습니다...
    만불 중후반이면 아주 괜찮은 가격인데요..? 대략 19900 에 시작할거라고 하는데
    아무래도 현대/기아 차는 가격을 깎기가 좀 수월해서 더 싸게 살수있을겁니다

    참고로 혼다 시빅 EX 오토 모델 가격입니다
    http://www.edmunds.com/new/2009/honda/civic/101061062/prices.html

    그리고 싸이언 tc 가격이구요
    http://www.edmunds.com/new/2010/scion/tc/101163227/prices.html

    둘다 가죽시트는 안넣은 가격이고 시빅은 5단, 싸이언은 4단 오토입니다..

    시빅은 140 마력이고 싸이언은 161 마력이군요...
    대체 뭐가 딸린다는건지 모르겠습니다...딸리는건 브랜드네임뿐..
    • 2009/06/05 09:37
      댓글 주소 수정/삭제
      기본 모델이 19000불 대면....몇 대 못팔걸요. 씨빅 쿠페가 15,000불에서 시작합니다. 말씀하신 2.4리터에 풀옵 정도 넣으면 2만불 갓 넘기지 않을까 싶네요.
      제가 말한 1만불대 중반에서 시작하는 기본 모델은 1.6리터급 엔진을 장착한 말 그대로의 베이스 모델입니다. 수출형 모델은 1.6, 2.0, 2.4 엔진이 각각 장착되지요.
      2.4 엔진을 1만불대 중반을 생각하는 건 도둑놈 심보고요.^^;
  16. 이런..
    2009/06/05 09:0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상당히 어이가 없군요;
    기아 내에서도 저 차를 쿠페라고 정의하지 않았어요.
    기아는 포르테 쿱을 스타일리쉬 쿠페형 세단으로 정의를 내렸습니다.
    수출형 가격도 최하 만오천불부터 시작해서 2.4리터 최고급형이 되어야 님이 비교하신 차량들의 가장 최하 등급에 턱걸이 할겁니다..

    위의 차들과는 경쟁 대상이 아니라는 거죠.
    (당장 포르테에다가 네비 등등 온갖 풀옵션 달면 아슬아슬하게 로체 이노베이션이랑 비슷해집니다. 블로거님은 포르테를 로체 이노베이션의 경쟁상대라고 볼겁니까?)
    위의 차들과 경쟁하는 차는 오히려 현대의 제네시스 쿠페라고 보아야죠.
    기아 포르테쿱의 경쟁차종은 가장 가까운데서 찾아보자면 시빅쿠페라고 보아야 합니다. 시빅쿠페는 이미 페이스리프트 된지도 오래되서 상당히 경쟁력이 있다고 보는데요?

    .... 위엣분 말이 맞네요. 저라도 부끄러워서 당장 이글 지우겠네요. 광고료 몇 푼 받아드시려고 이렇게 쓰잘데기없고 비판할 가치도 없는 글을 쓰느니..
    조용히 지우겠습니다.

    회사와서 어이없어서 남기네요.
    • 2009/06/05 09:51
      댓글 주소 수정/삭제
      광고료 몇 푼요? 글 하나 포스팅한다고 구글 애드센스 광고료가 얼마나 붙는다고 생각하세요? ㅡㅡ;;; 블로그를 왜 하는지 모르시는 건 아니실테고.
      기아 내에서도 쿠페라 정의하지 않았다고요? 그냥 쿠페형 세단이라고 내렸다고요? 그건 기아 생각이고요. 사람들 생각도 그런가요? 기본적으로 문짝 두 개 달리면 쿠페입니다. 쿠페형 세단은 무슨.... 파워트레인에 자신이 없으니 그렇게 은근슬쩍 넘어가려고 하는 거지.
      2500만원짜리 토스카 풀옵 살래, 3600만원짜리 베리타스 08년식 살래. 이러면 어떤 거 고르실 거 같으세요? 작년 연말부터 올 초까지 베리타스가 F/L되기 직전 재고 떨이하느라고 급이 다른 토스카에 1000만원만 더 주면 베리타스를 살 수 있었습니다. 저라면 토스카 구입하실 분이라면 고민 좀 심하게 했을 거 같거든요.
      저기 위에 9개의 차종 중에서는 분명 젠쿱과 맞짱 떠야 하는 모델들도 있고, 포르테 쿱과 맞짱 떠야 하는 모델들도 섞여있습니다.
      그러나 이해가 잘 안 되시는 모양인데요. 포르테 쿱 풀옵을 2만불 주고 사느니, 조금 더 주면 오리지널 정통 쿠페도 살 수 있다는 걸 얘기하는 것도 잘못된 건가요?
      그럼 파워트레인에 전혀 변화도 없이 그저 문짝만 두 개 달아놓은 채로 '쿠페형 세단'으로 출시하는 기아는요?
      같은 가격에 살 수 있는 제품이 아닙니다. 문짝만 두 개 달린 쿠페형 세단을 사느니 조금 더 주고 그냥 정통 쿠페도 이 정도 가격이면 살 수 있구나~ 정도로만 여기면 되는 걸 무슨....
      한글 잘 모르시면 다시 공부하시든가요.
  17. 이런..
    2009/06/05 09:0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시빅 쿠페는 실제로 봐보면..사진보다 허접합니다..
    포르테쿱이랑 크게 안달라요..

    나머지는 제네시스쿠페랑 비교하면 그때는 제대로된
    댓글 달아드릴께요.

    세상에..포르테랑.. 시보레 CAMARO를 비교하는 사람이 있을 수가 있구나..
    정말 세상엔 별사람이 다있네요..
    다음엔 포르테랑..음..토스카 프리니엄 비교하면서 포르테 미친듯이 까세요.
    댓글 또 달아드릴께요...

    이렇게 광고료를 받아먹나..
    • 2009/06/05 09:49
      댓글 주소 수정/삭제
      포르테랑 카마로랑 비교하는게 어때서요? 예상 가격, 포르테 쿱 풀옵션이 2만불, 카마로 깡통이 2만3천불. 포르테 쿱 풀옵에 들어가는 쎄타 엔진, 쏘나타에 들어가는 179마력 카마로 깡통에 들어가는 엔진 3.6리터급 세계 10대 엔진.
      어차피 뒷 좌석 공간 희생하고 문짝 두 개 달린거 타시는 분이 세단의 느낌으로 운전하실 거 같진 않은데 말이죠~ 세단으로 몰 거면 세단 사야지, 문짝 두 개 달린거 사시면 안 되잖아요?
      그러면 미국 시장에서조차도 비교 대상이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까?
      포르테 쿱 풀옵 사느니 그냥 카마로 깡통 사서 열심히 밟고 다니면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토스카 프리미엄6와 포르테... 진짜 비교해드려요? 아니면 진짜 이런 맛뵈기 말고 포르테 쿱 한 번 제대로 까 드릴까요?
      제 블로그에서 광고료는 클릭하지 않으면 발생하지 않습니다. 저한테 광고료 주기 싫으시면 광고 클릭 안 하시면 됩니다. 하루에 만명이 오든 십만명이 오든 광고 클릭만 안 하면 저한테는 한 푼도 들어오지 않으니까요.
  18. 후훗
    2009/06/05 09:1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차에대해서 잘 모르지만 강한 민족 님 말씀에 동감이 갑니다.
    외관만 바뀐 듯 하고 쿠페만의 장점, 특징은 드러나지 않는 군요.
    기아에서도 홍보가 부족한듯 하고요
    • 2009/06/05 09:53
      댓글 주소 수정/삭제
      윗 분의 리플을 보면 포르테'쿱'은 쿠페가 아니라 쿠페형 세단이랍니다.-_-;
      그럼 결론은 하나입니다. 그냥 세단에다가 뒷문짝 용접해놓은 거라는거. 그게 다라는거.
      이런 글 쓴 제가 챙피해해야 하는 건지, 그런 차를 만들어놓은 기아가 챙피해 해야 하는 건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 쿠페형 세단을 사느니 조금 돈 더 보태서 오리지널 쿠페 사는게 낫지 않을까 싶은데 말이죠. 뭐하러 더 싸지도 않고 파워트레인도 안 좋은데 뒷문짝, 뒷좌석을 희생하면서 '쿠페형 세단'을 타는 걸까요.
      이 말에 더 어폐가 있지 않나 싶은데.
  19. 잘쓰셨는데요..
    2009/06/05 10:4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디자인에 대한건 개인적인 호불호의 차이니까 얘기할만한내용은 없겠구요..

    다른분들이 지적하셨듯.... 가격차이가 너무큰 차들을 비교하셔서 좀 이해가 어려운 글이 됐습니다....원래 의도는 기아에서 포르테 쿱의 상품성을 좀더 강화해야 된다...돈아낀다고 설치지 말고 원래 컨셉모델의 실내 디자인을 그대로 가져갔으면 좋았을것이다...뭐 이정도 얘기가 하고싶으셨던게 아닐까 싶은데 말이죠.....

    비교대상이 된 다른 차들의 사진은...일단 제가 봤을땐 각 차의 최상위 모델이 되겠구요.... 그렇다고 할때 포르테 쿱과의 가격차는 최하 5천불에서 1만불 까지 나겠습니다... 글쓴분께서 말씀하셨듯 천만원 단위로 차이가 나게되면 아예 기준이 틀려지니까...비교자체가 불가능 하죠...

    그리고... 미국사람들... 천만원 차이가 아니라 2~3백만원 차이만 나도 결정이 확 달라집니다.... 그냥 좀 무리하면 살수 있는 정도다...라고 생각하지 않죠.... 미국은 월별 지출액 규모를 계속해서 계산하고 살아야 하기 때문에... 차 살때 3천불 이상의 차이가 나게되면 기준을 바꿔버립니다..
  20. 잘쓰셨는데요..
    2009/06/05 10:5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그리고.. 아직 엔진에 대한 세부 스펙이 발표되지 않은것 같더군요...

    현대 엔진이 최근에 계속 배기량당 출력비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그정도의 자신감을 쌓았다고 볼수 있는 거죠... 제 예상에 2.0 엔진도 170 마력정도로 튜닝해서 나오지 않을까....뭐 기대섞인 예상이긴 합니다만...1.6 엔진이야 출력향상에 한계가 있겠지만...그건 순전히 국내용이죠... 우리나라 사람들은 모양만 같으면 최하 배기량을 사서 간신히 끌고만 다녀도 좋다고 하니까...2.4 엔진...국내에선 못 구하겠지만... 200마력을 넘을것으로 예상합니다... 그정도면 경쟁차종에 비해 힘딸린다는 얘기는 안나올 겁니다...물론 트랜스미션과의 조화는 어떨지 몰라도요...
  21. 네오
    2009/06/05 11:2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포르테의 디자인에 저도 좀 실망입니다만...

    캠리나 이클립스보다 모하다고 하시는건 포르테가 나쁘다라고 미리 결론을 내려 놓고 글을 쓰신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22. Tajo
    2009/06/06 00:2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마도 미국시장엔 2.4L 만 들어오지 않을까 싶군요...가격도 2.4L 가 19900 에서 시작한다는거구요.
    글고 미국사람들은 꼭 성능가지고 2도어 타는거 아닙니다..(이건 저도 이해 불가..) 디자인이 이쁘면 사는듯..
    솔라라는 캠리랑 뭐가 다른거 같습니까? 시빅도 마찬가지로 2도어나 4도어나 동력성능은 똑같습니다..

    물론 포르테쿱에 FI 가 된다면 좋겠죠..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럴경우엔 좀더 막강한 경쟁자들과 싸워야합니다
    VW GTI, Mazdaspeed 3, chey cobalt SS, Civic SI, Mini Cooper S 등등 말이죠...
    이 등급에선 진짜 경쟁하기 힘듭니다..여기선 살아남기 힘들죠 기아 브랜드로는

    제 생각은 지금 포르테 쿱의 위치가 적당한듯 싶습니다..
    이번 모델에서 어느정도 명성을 쌓고(아니면 판매량을 봐가면서..) 2~3년 후나 다음모델에 FI 를 넣는게 바람직할듯 싶어요...
    뭐 기아에서도 그정도는 알고 있을듯
  23. Tajo
    2009/06/06 00:3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참고로 2만불짜리 차량과 2만8천불짜리 차 monthly payment 가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보세요..
    다운페이는 5천불씩 똑같이 하고 이자율은 3.9% 로 잡았습니다
    2만불 짜리 차 monthly payment

    http://autos.yahoo.com/finance/loan-calc/;_ylt=AtRK2qxrPJme8vJwwS7dOB55c78F;_ylv=3?tab=&pr=20000&tx=0&term=60&irate=3.9&down=5000&tradin_val=&rebate=&get_payment=Calculate+Payments

    2만8천불짜리 monthly payment

    http://autos.yahoo.com/finance/loan-calc/;_ylt=AtRK2qxrPJme8vJwwS7dOB55c78F;_ylv=3?tab=&pr=28000&tx=0&term=60&irate=3.9&down=5000&tradin_val=&rebate=&get_payment=Calculate+Payments

    한달에 270불 내는거랑 420 불 내는거랑 완전 하늘과 땅차입니다..적어도 미국에선 말이죠
    더군다나 여기다 보험료까지 계산하면 한달에 거의 두배가까이 내야하는겁니다..
    이래도 비슷한 "2만불대" 차량입니까?
  24. 2009/06/07 14:4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생각은 하시고 글을 쓰셨는지..' 하는 의구심이 제일 먼저 듭니다.
    제 생각에 포르테 쿱의 라이벌을 350Z, 머스탱 등을 예로 들어 말씀하시는 분은 강한민족님께서 처음인 듯 싶네요.
    그리고 막말로 강한민족님께서 말씀하신 라이벌들의 베이직 모델도 아닌 죄다 풀옵션 사양의 차들 사진만 '떡'하니 가져다놓으시고, '이런 식으로 하니 차이가 나서, 어디 팔아먹기나 하겠느냐.' 라고 말씀하시는 건 정말 억지인 듯 싶습니다.
    제가 보는 실질적인 라이벌들은 사이언 TC나 혼다 시빅 쿠페 정도로 보고 있었는데 말이죠. (정말 비슷한 가격대도 아닌, 구동방식의 차이와 옵션 사양의 차이가 있는 차를 비교하시다니요..
    더 웃긴 건 그 지적을 '버럭'하시며 화내시는 게 제일 신기하구요. (어처구니 없는 말을 남기는 것도 아닌데, 너무 발끈하시는 건 아닌지요.)

    나름대로 심층적이고, 전문적이게 글을 쓰시려고 노력하신 것 같습니다만, 그렇게 전문적이지도, 글 자체에 별 필요없는 내용(여기서 이 나라의 대통령님께서 왜 나오는지 전 아직까지도 이해가 안 가네요. ^^;)도 담겨 있고..
    재미도, 감흥도, 그렇다고 전문적이지도 않은 글... 저 같아도 포스팅한 글 당장 내려버리고 싶겠네요.

    저도 참 글을 못 쓴다고 생각합니다만, 이 글에서의 핵심이 뭔지 정말 감이 안 잡히는군요..^^: (그리고 광고는 참 징그럽게도 때리시네요..)
    • 2009/06/07 21:47
      댓글 주소 수정/삭제
      어이쿠야~ 제가 '라이벌'이라고 했든가요? ㅡㅡ; 어디 젠쿱도 아니고 포르테 쿱을 머스탱하고 라이벌이라고 표현하다니 제가 머리에 총이라도 맞았나 봅니다 그려.
      한글 제대로 못 읽으시는 건 아니죠? 2만불대에 살 수 있는 차 라고 했지, 어디 위의 것들을 라이벌이라고 했는가요. ㅡㅡ;;;;
      심층적이지도 않고 전문적이지도 않습니다. 그저 눈에 들어오는 대로 쓸 뿐이지요.
      리플에도 남겼었지만, 미국 시장에서 포르테 쿱의 경쟁 모델은 기껏해야 씨빅 쿠페 정도겠지요. 국내에는 그나마 경쟁 모델 자체도 없고 말이죠.
      자꾸 리플이 반복되는데....포르테 풀옵 살래 쏘나타 깡통 살래 나 쏘나타 풀옵 살래, 쫌 더 주고 그랜저 깡통 살래 이런 개념으로 접근한 글인데 둘이 라이벌이니 어쩌니 하는 것 자체가 우습지 않은가요? 그런 생각을 하는 거 자체가 말입니다.
      학교 댕기실 적에 자동차 공부만 하시고 국어 공부는 좀 덜 하신 모양입니다....?
    • 2009/06/08 11:42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아이고.. 국어 한 자도 제대로 못 읽는 놈으로 보셨군요 ^^; 십중팔구 맞는가봅니다.

      물론 제 코멘트 자체가 기분을 상하게 했을런지는 몰라도, 그런 식으로 빈정대면 참 강한민족님에 대해 더욱 더 나쁘게 생각할 뿐입니다.
      그리고 코멘트 남기면 어느 정도 수용을 해주시는 게 당연하다고 보는데, 조금이라도 지적하는 댓글을 남기면 상당히 부정적으로 보시나 봅니다?

      아 실제로 생활하시면서도 그러시나 보군요.
      과연 얼마나 잘 나셔서, 그렇게 허세 부리시고 다니시는지는 모르겠지만, 포스팅하실 때는 '여러 사람 부끄럽지 않게 제대로 된 내용'으로 포스팅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더군다나 파리 날리는 블로그 같아 보이지도 않고, 많은 분들이 찾아와주시는 블로그같은데, 좀 잘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왠 같잖지도 않은 놈이 와서 댓글 남기고 갔다고 생각하면, 아이고 저도 포기하렵니다. 어느 정도 말이 통해야 서로의 의견도 주고받을 수 있으리라 생각하거든요.)

      P.S : 제가 보기에 실제로 봤었던 포르테 쿱은 생각 외로 괜찮았습니다.
      예전에도 그렇고, 지금에서도 느끼는 바이지만 실제로 오랜 기간 경험해보지도 않고, 사진상을 통해 차량을 평가한다는 것... 정말 어려운 부분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 2009/06/08 12:03
      댓글 주소 수정/삭제
      Quattro_RS4님, 기분이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요즘 블로그에 다른 회사의 영맨으로 보이시는 분들의 리플이 좀 심하게 올라오는 편이어서 그런지 제가 좀 발끈했던 것 같습니다.
      지적은 늘 감사하게 받고 있습니다만, 특정 브랜드 차량에 대해서 안 좋은 얘기를 하면(제 블로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거의 대부분 자동차 메이커에게 좋은 소리보단 좋지 않은 소리를 더 많이 하는 편입니다) 필요 이상의 리플을 남겨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저도 모르게 그런 리플을 남기게 된 거 같습니다. 사과드리겠습니다.
      .
      그러나 여러 사람에게 부끄러운 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저런 다양한 생각을 갖고 있는 곳이 블로그 아니겠습니까. 제가 이후 글에도 쓰긴 했지만 애초부터 2만불 정통 쿠페와 포르테 쿱을 비교하고자 했던 건 아니었고, 다른 비슷한 차량이 뭐가 있을까를 찾다가 한 두 모델 밖에 없길래 그럼 조금 더 비싼 차로는 뭐가 있을까 로 시작하게 된 겁니다.
      당연히 저 9개의 차량 중에서 포르테 쿱과 시장을 직접적으로 다툴 모델은 1,2개 뿐입니다. 나머지 차량은 급수가 다른 차량이지요. 그걸 모르고 포스팅하지는 않습니다. 머스탱 소개 후에 다음 모델에서 '머스탱은 그냥 붙여놓은 것 뿐'이라고 언급했고, 실질적인 경쟁 모델이라고 생각되는 포커스 쿠페, 폰티악 G5 쿠페, 씨빅 쿠페는 직접적으로 경쟁 모델임을 언급했습니다.
      단지 리스트업 되어있다고 다 경쟁 모델은 아니라는 얘기이지요.
      제 포스팅을 보면 이런 식의 매치업이 좀 많습니다. 3천만원대, 4천만원대, 라프 디젤 vs 토스카 가솔린 같은 급수가 좀 다르긴 하지만 어떤 범주에 끼워맞춰서 비교하는 글들이 다수 있습니다.
      그런 내용은 다 무시하고 이 글 하나만 보신다면 "이뭐병, 여병추"가 되겠지만, 제 다른 글들을 보신 후에 보신다면 "아, 이런 것도 가능하군" 이라는 생각도 드실 겁니다.
      제 리플에 Quattro_RS4님의 기분이 상하셨다면 다시 한 번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25. 2009/06/07 16:2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유머글 아니었나요-_-;
    • 2009/06/07 21:49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아이코~ 유머글 잘못 올려서 죄송합니다.
      블로그 가보니 사고 나신 거 같던데...잘 해결되시길 바랄게요~
  26. 200sx
    2009/06/08 12:2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내년 세일할때 9999불에 판매한다에 20불 건다. 조금 더 해서 시빅쿱 깡통 사봐.
  27. 이창현
    2009/06/13 18:3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동전에 양면과도 같은거잖아요. 외관도 굿 실내도 굿 이러면 얼마나 좋겠지만 세상에 그런차량이 몇대나 되겠습니까. 기아가 아직 명차 단계에 오른것도 아니고.나름 지금 현재에도 비약적인 발전일 수 있다고 보는데 님은 기아에 대해 무슨 불만이 그렇게 많으시길래 얼토당토 않은 이차저차 다끄집어내서 말도 안되는 배기량부터 차이가 나는 차량을 갖다 비교하시질않나 실내디자인은 저도 맘에 안듭니다만 사진중 그나마 가장 동급이라생각되는 시빅이나 그런류의 차종에 비해 딸리지도 않은듯한데요. 시빅도 실내 라이트 다끄고 찍으면 별 다를거 없어보이는데 일단 사진 올려놓고 포르테쿱보단 낫죠, 쿱보단 무난합니다 이런식의 까고보는 경향이 너무도 강한지라 어느정도의 당근과 채찍은 섞어주셔야 공감가겠죠? 그리고 댓글다시는거보니까 쩝.. 암튼 본인 블로그에 본인만의 생각의 글올린다는데 태클다는 저같은 사람도 이상하지만 너무 황당하게 비교를 해놓으셔서.. 어리석은 소견 한번 올려봤습니다. 그리고 기아 영맨들이 태클다는 얘기하셨는데 님글에 대한 문제점으로 올라오는 글이 한두개가 아니니 님 생각이 얼마나 주관적이고 포르테 쿱에 대한 얼토당토않은 무조건 비관적인 글인지 알 수 있을텐데요. 아무튼 포르테쿱 내부 다시방 센터페이아 윗부분으로 빨강색들어간 사진 뒤져보면 나올거예요. 저도 여기올라와있는 내부사진은 정말 맘에 안들지만 그거보니 또 나쁘지도 않더라고요. 아무튼 이래저래 좋은차들 몰랐던차들 많이 보고갑니다.
  28. 김동열
    2009/06/14 22:1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말도 안돼는 비교입니다. 저는 글의 의도하고자 하는 바를 잘 모르겠습니다. 그럼 이만~
  29. ...
    2009/06/26 17:1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강한민족님께서 어떤의도로 이 글을 쓰신건지는 잘 알겠는데요(기왕 사는거 2만불보다 조금더 내고 살수있는 여러가지 좋은 차량들을 소개해주시는 그런의도랄까..다른 분들의 댓글에 답하신것처럼)..그래도 저뿐만아니라 거의 대다수 댓글남겨주신분들의 의견처럼 신빙성이 높지는 않은거 같습니다. 그 이유인 즉슨, 많은분들께서 대부분의 차량이 비교대상이 아니라는점을 지적해주셨습니다. 대부분의 댓글을 써주신분들께서는 성능과 브랜드가치면에서 주로 설명을 드렸다면, 저는 조금더 경제적인 면에서 설명해서 말씀드리도록하겠습니다. 비록 2만불보다 조금더 낸다고하지만 그 차이는 꽤클수밖에없습니다. 그이유는 2만불이 어느정도 경제적 선이라고볼수있기때문이죠. 경제적으로 봤을때 2만불짜리 차를 사는사람들은 만불대차량을 살능력이있는데 조금더 나은 차량을 원할때 만불상위권 혹은 이만불 이하를 선택할수있는거라고봅니다. 그리고 2만불짜리 차를 살수있는 능력을 갖은사람들은 2만불짜리 차를 사는것이아닌 조금더좋은 3만불 짜리 차를 사려고하겠죠. 하지만 차에 욕심이없는 사람들이라면 2만불짜리 차를 살수있어도 오히려 만불짜리 차를 선호하죠. 그런기준에서봤을때 포르테쿱을 2만불주고사느니 5천불내지 만불을 더주고 이런차들을 사겠다라는 논리를 많으분들이 지적해주신거같습니다. 개인적차가 물론 크겠지만, 5천불에서 만불은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그차이가 적지않다는걸 분명히 아셨으면좋겠습니다. 그 오천불 만불정도의 차이가 무심할정도의 경재력을 갖은 소비자들이 과연 2만불짜리 차를 살까요...?
    사실 남의 지적을 받는다는게, 더군다나 매우 비판적으로 받는다면, 썩 기분좋은게 아닌거 저 또한 잘 알지만, 나름 "객관적"으로 봤을때 여기 많은 분들의 댓글에 저또한 공감할수밖에없군요...제말이 이해가 안되신다면 한번 세보세요. 여기 댓글남겨주신분들중에 동의하시는분들 수와 동의하지않는 분들의수가 4:6, 3:7만되도 아무말안할텐데, 거의 9:1정도됩니다. 그렇게 많은 분들이 지적을 하셨다면 확실히 문제가있는거아닐까요? 아니면 여기 댓글을 남겨주신분들 대다수가 다 잘못알거나 제대로된 분석을 하시지 못하는걸까요? 제가보기엔 기분나쁘시겠지만, 이번 포스팅은 잘 알지 못하고서, 아니 조금 생각이 모자르신 분석인것같습니다.(아무리 개인적인 의견이라도 잘못된건 잘못된거아니겠습니까..다시말씀드리지만, 아직도 대다수의 댓글보다 자신의 분석, 지식이 더 옳고 더 맞다고 판단하신다면..뭐 저의 이 글이 정말 무의미한거지만..)기분이 좀 나쁘시더라도 강한민족님을 위해서라도 단순히 말뿐만이아닌, "어느정도 배우실부분은 배우셨으면" 합니다. 포스팅 잘 읽고가요-
  30. 마늘
    2009/08/03 10:2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전혀 공감되지도 않는 2만불대 쿱이라는 자기 맘대로 비교기준 만들고 나서 전혀 객관성 ad pics 들 몇장 놓고 비교한 걸 리뷰라고...게다가 rx-8같은 건 애초에 비교 개념이 다른 로터리엔진인데... 니가 rx-8에 대해서 알고 썼으면 사람들한테 정확한 사실은 숨기고 배기량만 가지고 1.3 1.6 사기친거고, 모르고 썼으면 바보인거다.
    포르테 쿱은 여기 현지에서도 아직 출시 안됐을 뿐더러 시판 내장 공개도 안됐는데 달랑 사진 한장 가지고 이래 저래 말도 많네. 니가 후덜덜이라고 적은 카마로 내장이 현지에서는 구리다고 정평이 나있다. 플라스틱 대쉬보드 이고 싸구려 핸들에 크롬 남발... 여기 애들은 카마로 단점으로 꼽는 내장을 가지고 ad pic 한장갖고 후덜덜 하다고 감탄을 하니 수준 참 알만하네...
    어디서 이런 찌질이도 자동차 전문가라고 우기고 다니겠지. 쯧쯧... 아주 요새 인터넷 세대 20대 애들 특징이더라.
  31. Yo
    2009/08/08 00:3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무슨 포르테가 2만불이여..최고급도 18000불이면 떡을치는디...글구 무슨 비교할거랑 해야지...350z랑 같냐?
  32. Nav
    2009/08/22 11:5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좋은 비교 감사합니다. 근데 왜 세단이랑 쿠페랑 비교를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혹시 쿠페의 기준이 뭔지 모르시는 건가요? 좀 궁금하네요. 왜 포르테 쿱이 쿠페가 아닌 세단으로 분류가 되는지도 모르시는 건 아니겠지요?

    그리고 2만불이라고 하시는데... 2만불 이하 인가요? 2만불 이상인가요? 아님 3만불 미만을 말하시는 건가요? 3만불 미만이라면 젠쿱도 들어가고... 2만불 이하여도 티뷰론은 들어가는데... 어느쪽도 원래부터 다른 차라는 건 알고 계시는 거죠? 쿠페를 찾으시면 당연히 2천불 더주고 티뷰론을 사셔야죠. 포르테 쿱은 쿠페가 아니거든요.
  33. virginia
    2009/11/08 16:2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에공.. ㅋㅋ 사람들이 헷갈릴만 했네요~

    한국인들이 보기엔 돈을 더 투자해서 차라리 좋은차 사는게 좋다싶죠ㅋㅋ 저도 그런걸요 +ㅁ+

    이걸사느니 5000달러 더 투자해서 젠쿱을 사겠다거나

    중고차시장에서 님이 말씀하신 차량들을 20000밑으로 가격을 찾아서 구매하는거죠!ㅋㅋ

    하지만 미국의 서민층에겐 그게 아니에요ㅋㅋ

    어떻게든 싸고 이쁜게 좋은거죠~ㅋ

    기름이 아무리 싸다그래도 기름값 덜드는 차면 더 좋다싶은거구요~

    제가 미국에서 살고있는데 현재로 볼때

    scion tc, honda civic, ford focus를 주된 경쟁상대로 보고있구요~

    디자인은 tc와 몹시 닮았고 비슷하면 비슷했지 못나진 않았구요~

    경쟁차량들에 비해 마력은 떯어지지만 토크는 높으며

    연비도 좋아서 상당히 평가가 좋아요~

    특히 요즘 기아가 디자인도 많이 개선되었잖아요ㅋ

    저렴하게는 16000에서부터시작하고

    가장 비싸게는 19000미만으로 할수있습니다~

    게다가 현대와 기아는 10년 warranty까지 주니 감격스러울수밖에요~


    제대로된 쿠페를 구매하기엔 경제적으로 힘든사람들에게

    나름 개성있고 괜찮은 투도어로서 충분히 어필하는거죠~

    경쟁차종들과 경쟁하기에 충분한 스펙에 저렴한 가격에 뒷자석도 넓고...

    정말 괜찮게 잘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솔직히말해 시기는 늦었습니다.

    기아의 경쟁차종들로 올려놓은 차들은

    라인업이 된지 좀 시기가 지난 차량들...

    이말인즉슨 현재는 매력있지만

    1~2년내에 다른 경쟁차종들은 라인업을해서

    포르테쿱을 따라잡을 가능성이 충분하다는거지요

    기아... 다른회사들의 라인업 시기가 늦어지면 살고

    빠르다면 고전할것같네요 ㅎㅎ
  34. 2009/11/09 17:0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까일만 하네요. 차는 타보셨는지 ㅉㅉ
  35. VA
    2010/01/14 11:3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웹사이트에서 옵션이랑 추가구매하는거 다 채우면 20000억지로 넘습니다만...

    제가 실제로 딜러쉽에가서 얘기하고온 결과

    기아의 싼이미지에 맞추려는건지 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20000이 넘지 않는 가격대로 말해주더군요

    할인이 조금 붙기때문이죠

    그것도 출시된지 않은데다가 2.4인데도 말이죠

    미국에서 기아는 옵션을 원하는 입맞대로 주문할수가없습니다

    기아 판매 딜러들이 미국에 들어오는차들을

    받는것 뿐이기때문에 원하는 옵션의 차량을 구하려면

    딜러를 이곳저곳 뒤지거나

    carsdirection.com같은곳에 게시해야

    딜러들이 연락을 취해오지요...

    그리고 각각의 딜러들마다 사장이 다르기때문에

    통합연락망도 없습니다


    civic과 비교를하신것은...

    2.0모델과 하셔야하구요

    civic si라고 스포츠모델 있는데

    그모델과 2.4 모델을 비교하시면 됩니다

    실제로 비교해보시면 아시겠으나.....

    뭐 모르시면 어쩔수없는거구요

    위의 차종들과 비교를 하시려거든

    차라리 젠쿱이랑 비교해야 그나마 조금 맞아 떨어지는 비교대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무튼 포르테쿱은 10000대로 생각하시는게 옳습니다
  36. 미국KIA직원
    2010/02/06 10:5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기아자동차를 사랑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에 많은 댓글과, 강한민족님의 해명의 글도
    수긍은 갑니다만 2만불대 정도의 비교차량에
    위에 많은 분이 지적하셨듯이 경량급과 중량급의
    비교는 좀 무리수이며, 1만불 후반부터 2만불초사이
    그러그러한 차들이 있다 정도 선에서....
    좀더 자세한 내용을 드리자면,
    포르테는 스펙트라->세라토->포르테로 이어지는 차량이며 현 경쟁 및 비교차량은 Toyota Corolla, Honda Civic, Ford Focus 이며 좀더 포함하자면, Hyundai Elantra (아반떼),Scion tc, Mitsubishi Lancer, Chevrolet Cobalt, Suzuki SX4, Nisan Sentra, Mazada Mazda3 정도 입니다. 감사합니다. (해치백 모델은 뺏습니다)
    요즘같은 토요다사의 여러가지 품질의 문제와
    그밖의 자동차회사에도 앞으로 이번기회를 통해
    개선하고 보안하여 좀더 좋은 차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죠 ^^; 한국 브랜드의 차도 앞으로 품질과 가격에서도 다른 브랜드들과 동등하게 경쟁을 하며, 어깨를
    나란히 할 그날을 생각해보며...

<< PREV : [1] : ... [34] : [35] : [36] : [37] : [38] : [39] : [40] : [41] : [42] : ... [103] : NEXT >>

BLOG main image
컴퓨터와 자동차에 관한 솔직하고 신랄하지만 다소 주관적인 견해가 많이 담긴 비판 high-end@hanmail.net by 잠시휴식

카테고리

뭐라고 썼을까 (103)
자동차에 관하여 (76)
컴퓨터에 관하여 (2)
내 이야기 (25)


Statistics Graph
Total : 1,216,483
Today : 112 Yesterday : 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