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를 운전하면서 어떤 이는 코팅에 왁스를 차체 뿐 아니라 휠까지도 하는 분들이 있는 반면, 칠이 벗겨 떨어질 때까지 코팅이나 왁스는 커녕 벗겨진 칠에 매니큐어처럼 생긴 붓칠 한 번 안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물론 차체에 먼지를 1cm 두께로 덮고 다니든, 사방팔방에 문콕 테러 흔적을 자랑하며 다니든 그건 개인적인 취향 문제이므로 왈가왈부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차체에, 휠에 신경을 쓰는 분들이든, 차에 전혀 신경을 안 쓰는 분들이든 적어도 타이어에는 관심을 가져주어야 합니다.  왜냐면, 미적 개념에서의 차량의 관리는 그저 눈요기와 자기 만족감, 타인에의 과시욕 등을 만족시켜 줄 뿐이지만, 타이어는 생명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평소 타이어 관리가 안 되어있는 분이 고속도로에서 과속하다가 타이어가 펑크나서 순식간에 차가 전복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설마~ 내 차가 그러겠어?

네, 그러다가 삼풍 백화점도 무너졌고, 성수대교도 무너졌습니다.

제발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안전에 있어서 만큼은 설마라는 생각을 안 하시길 바랍니다.  제발요.  차량의 안전에 대해서는 할 말이 참 많지만 오늘은 타이어에 한정되서만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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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에서 절편처럼 널부러진 타이어 많이 보셨죠? 사진 출처 : 네이버 애기강시님 블로그 >

타이어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관심이 없거나, 심지어 때가 됐는데도 타이어를 전혀 교체할 생각조차 안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심지어 트레드(Tread)라고 부르는 타이어 바닥면의 굴곡이 다 닳아서 튜브!가 됐는데도 교체할 생각도 안 하시는 분들도 보았습니다.  타이어는 차가 굴러가는데 필요하지만 그냥 달려있는 "영구한" 물건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정말 큰 일 날 수 있습니다.

트레드는 타이어에 다양하게 새겨져 있는 무늬를 얘기합니다.  트레드는 타이어의 기능을 다양화해주고, 성능을 보장해주는 무늬이기 때문에 트레드가 다 닳아없어졌다면 그 타이어는 기능성을 상실한 것이어서 교체를 해야 합니다.

트레드는 타이어의 옆면에 삼각형 또는 특정 표시가 있는 편을 그대로 타고 올라가서 트레드 사이의 홈을 보면 밭이랑처럼 두툼하게 솟아오른 곳이 있습니다.  차를 처음 사면 그곳이 트레드 사이에 숨어있지만, 타이어를 사용하면서 트레드가 서서히 닳기 시작하면 그 영역과 만나게 되겠죠.  그러면 그 때가 교체 타이밍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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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사진이 아래처럼 되면 교체하세요.  사진 출처 : 클럽 토스카 >

그렇다면 이 닳아 없어지는 타이어의 트레드를 조금이라도 오래 지속시킬 순 없을까요.  생명연장의 꿈은 여기서도 적용됩니다.

그럼 지금부터 여러분의 타이어 생명 연장의 꿈을 담아 적절한 타이어 관리법을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타이어의 경화를 막자

타이어의 경화.  타이어는 고무로 만들어진 제품이기 때문에 장시간 온도의 변화, 습도의 변화에 반응하여 고무 자체가 굉장히 딱딱해져버려서 타이어의 겉 표면이 갈라져 버려서 약한 틈새를 만들거나 아주 작은 충격에도 탄성을 보이지 못하고 터져버리는 문제를 야기시킵니다.

대략적인 타이어 수명은 약 3년, 교체 시기는 정상적인 운행을 했을 때 약 40,000km에서 교체를 해주어야 합니다.  대개 4만 킬로에 대해서만 인지하지, 3년이라는 시간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둔감합니다.  그러나 이 3년이라는 시간 자체도 어떤 환경에서 사용했느냐에 따라서 정말 큰 차이를 보입니다.    하루 종일 옥상 주차장에서 해를 맞고, 비를 맞고, 겨울의 추위를 경험하는 경우라면 그 수명은 더욱 짧아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굳이 4만 킬로가 아니더라도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서 타이어가 얼마나 수명이 남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타이어의 경화는 타이어의 고무가 딱딱해진다는 걸 의미하고, 딱딱해진다는 건 그만큼 외부 충격을 흡수할 여지를 잃어버린다는 걸 의미합니다.  혹시 지금 타이어 옆면이 마른 여름 논바닥 갈라지듯 쩍쩍 갈라져있다면 5천 킬로를 탔더라도, 아니 엊그제 타이어를 교체했더라도 미련없이 타이어 교체하시길 바랍니다.

고속도로에서 달리다 언제 터질 지 모르는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괜히 겁주려고 하는 말이 아님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고속도로에서 타이어가 절편 떡처럼 되는거 정말 순식간에 일어나는 일입니다.

2. 타이어의 위치교환을 잊지 말자

그렇다고 무조건 타이어를 3년마다 바꾸고, 4만킬로마다 바꿔야 하느냐.  그건 답이 아닙니다.  그건 최소한 그렇게 해야 한다는 것일 뿐, 늘 그렇게 해야 한다는 건 아닙니다.  위에서 잠깐 언급했던 것처럼 일반적인 경우보다 혹독한 주행조건이라면 타이어의 수명은 짧아질 수 있습니다.   그럼 타이어의 수명이 짧아지는 것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타이어의 수명을 늘리는 방법도 분명 있으니까요.

타이어는 전륜 구동 차량(국산차 대부분이 그렇습니다.  경차, 소형차, 준중형, 중형, 그리고 대형까지도.  오히려 후륜 구동을 찾는게 더 어렵습니다)의 경우 앞바퀴가 뒷바퀴보다 마모 속도가 빠릅니다.  또한 편마모라고 해서 한쪽 면만 비정상적으로 빨리 닳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건 우리가 신는 신발 뒷굽을 보면 이해하기가 쉬울 겁니다.  대개의 경우 사람들은 일자로 걷지 않고 팔자로 걷기 때문에 신발 바깥쪽 뒷굽이 빨리 닳습니다.

거의 일률적으로 정 가운데가 닳는 뒷바퀴와는 달리, 앞바퀴는 좌우로 움직이고, 힘을 받기 때문에 타이어의 특정 부분이 빨리 닳기도 하고 또 마모 속도가 뒷바퀴에 비해 빠릅니다.  따라서 5000km, 길게는 10,000km 마다 타이어의 위치를 교환해주면 앞 뒤 바퀴의 닳는 속도를 맞출 수 있어  더 오래 타이어를 교체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맨 처음에는 앞 뒤만 위치 교환을, 다음에는 앞뒤좌우를 크로스로 교체하여 주는 방법으로 앞뒤 뿐 아니라 좌우의 편마모도 서로 맞출 수 있습니다.

주기적인 타이어 위치교환은 타이어의 수명을 늘려주는 첫 번째 방법입니다.

3. 타이어 공기압은 늘 적정하게 유지하라

타이어의 공기압에 대해서도 별로 신경쓰지 않는 분들이 많습니다.  일년에 단 한 번도 타이어의 공기압 맞추지 않고 그냥 타시는 분들도 있지요.    타이어의 공기압은 타이어의 수명에도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연비, 승차감, 코너링, 가속력 및 제동력 어느 하나 자동차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부분이 없습니다.

타이어의 적정 공기압(이 적정이라는게 사실 굉장히 주관적이면서도 정답이 없습니다)을 유지하면서 타게 되면 타이어의 불필요한 마모를 줄여주고, 연비를 개선시키며, 승차감을 좋게 하기도 합니다.  코너링에서 보다 접지력을 높여주기도 하고요, 제동력을 향상시키거나 저하시키기도 합니다.  그것은 바로 타이어의 공기압은 타이어의 접지 면적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이지요.

타이어의 공기압이 낮으면 타이어가 상당히 물렁해지면서 땅에 닿는 면적이 넓어집니다.  땅에 닿는 면적이 넓어지면 승차감이 좋아지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어지간한 노면 충격은 타이어가 물렁물렁해서 다 흡수해버리니까요.  그대신 연비는 안 좋아집니다.  땅에 닿는 면적이 많다는 건 그만큼 타이어와 지면의 마찰력이 커진다는 것을 의미하니까요.  땅에 닿는 면적이 넓어지면서 닿지 않아야 할 부분까지 닿게 되어 타이어의 마모가 심해집니다.  특히 타이어의 중앙부가 아닌 양쪽 옆 쪽의 편마모가 심해지게 되어 타이어의 수명이 극도로 짧아지게 됩니다.

반대로 타이어의 공기압이 높으면 타이어가 굉장히 탱탱해지면서 땅에 닿는 면적이 좁아집니다.  타이어가 탱탱해지면서 노면 소음과 충격은 그대로 차에 스며듭니다.  아주 통통 거리는 승차감을 경험하게 되죠.  대신 연비는 좀 좋아집니다.  그러나 지나치게 타이어 바람이 많이 들어가게 되면 승차감 뿐 아니라 접지면적이 좁아져서 제동거리가 늘어나는 부분도 감안을 해야 할 것이고, 지나치게 중앙부분만 마모가 일어나게 됩니다.

적정한 공기압은 타이어마다 다르기 때문에 정확히 얼마다! 라는 공식은 없습니다.  그러나 평균적으로 봤을 때 타이어의 옆면을 보면 xx psi 라고 표기가 되어있는데요.  그 psi가 공기압의 단위이고, 앞에 써있는 숫자가 타이어의 최대 공기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대략적으로 최대공기압의 90% 정도를 유지하도록 하고, 승차감에 따라서 +/- 5% 정도 해주시면 됩니다.

그런데 그 타이어 공기압을 어떻게 아냐고요?  요즘 타이어로 밥벌어먹고 사시는 많은 분들에게 문의하시면 됩니다.  한국 타이어에서도 T 스테이션 광고 많이 하고 있고, 금호 타이어도 타이어프로 라는 자체 정비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도 각 차량의 정비소 및 바로정비코너에서도 간단한 공기압 점검 및 주입을 해줍니다.

4. 휠 얼라이먼트는 주기적으로

휠 얼라이먼트가 뭐야?

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그런 내용은 다음에서 검색해보시면 자세히 아실 수 있으니까 저는 그냥 "자동차 네 바퀴의 정렬 상태"를 교정한다 라고 짧게 언급하겠습니다.  설사 휠 얼라이먼트가 뭔지 아시는 분들조차도 그걸 왜 주기적으로 봐? 돈이 얼만데...-_-;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꽤 있으실 겁니다. (위에서 언급한 T스테이션이나 타이어프로에서 대략 4~5만원 정도 합니다)

물론 저도 휠 얼라이먼트는 차량 구입 후 만 1년이 된 지금 까지 딱 3번 요청해 봤습니다.  타이어 위치 교환할 때 2번, 그리고 3만 킬로 정기점검을 2만7천 킬로 때 가서 1번.  그 중 타이어 위치 교환할 때는 휠 얼라이먼트를 손봤지만 3만 킬로 때는 이상없다고 해서 그냥 요청만 하고 정작 손보진 않았었습니다.

휠 얼라이먼트가 틀어지게 되면 타이어의 균형이 흐트러져서 차가 한쪽으로 쏠린다든가, 고속 주행시 차량 흔들림이 심해진다든가, 운전자의 의지대로 핸들링이 되지 않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그에 따라 타이어의 편마모가 심해집니다.

따라서 매 달 한 번씩은 아니더라도 분기에 한 번이라든가, 타이어 위치교환하고나서라도 꼭 한 번씩은 휠 얼라이먼트를 손보시길 바랍니다.

5. 과속으로 장시간 운행 및 코너링은 살살 플리즈

고속도로 주행시 서울에서 부산까지 급한 마음에 한 번도 안 쉬고 주파하시는 분들 계시죠.  시속 180씩 밟으면서 휴게소는 그냥 지나치시는 분들도 있고요.  내가 안 피곤한데 휴게소를 왜 들러 하시는 분들....  특히 조심하셔야 합니다.

자동차 타이어는 아스팔트와 마찰하면서 굉장히 뜨거워집니다.  뜨거워지면 안에 있는 공기가 팽창하게 되고 경화가 진행중인 타이어라면 그 압력을 이기지 못하고 약한 틈새를 비집고 나와 그대로 터져버립니다.

고속도로 등에서 100km/h 정속 주행을 한다고 하더라도 꼭 두 세 시간에 한 번 정도는 휴게소에 들러서 운전자도, 동승자도, 차량도, 타이어도 휴식을 가져주는 것이 좋습니다.  오래 할 필요도 없습니다.  내려서 스트레칭 좀 하시고, 화장실 한 번 다녀오시고, 손 씻으신 다음에 풍경 한 번 둘러보면서 뭐 먹을 만한거 없나? 하고 둘러보시고 다시 앉으시면 됩니다.  대략 10분~15분 정도면 충분한 휴식이 되니까요.

서너시간 운행에서 10~15분도 못 낼 정도로 급한 일이라면......"어제 출발하셨어야죠"

그리고 고속으로 코너링할 때는 어느 정도 감속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타이어가 뜨거워지고, 내부 공기는 팽창된 상태에서 압력이 가해지면 타이어는 평소보다 더 쉽게 터집니다.  특히 경화가 진행되고 있을 어느 정도 연식이 있는 타이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옆구리가 쩍쩍 갈라진 타이어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코너링 잘 하는게 운전을 잘하는 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평소에 타이어 관리도 그만큼 잘 하실 거라 믿습니다.

6. 타이어 코팅제를 주기적으로 사용해보자

차체에 왁스와 세정제가 있고, 휠 코팅/클리너도 있지만 타이어에도 그런 기능을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스프레이 방식도 있고, 분무기처럼 생긴 것도 있고, 스킨 로션같이 찍어 바르는 것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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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젤 방식 타이어 코팅제 >

물론 이런 타이어 코팅제를 발라준다고 해서 무조건 타이어 수명이 무한정 늘어나는 것도 아니며, 펑크난 걸 자동을 메꿔주는 기능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최소한 타이어가 경화되는 시간을 늦춰주는데는 분명 도움이 되며, 타이어의 수명을 늘려주는데는 들인 돈에 비해서는 값어치를 한다고 보는게 좋습니다.

7. 타이어 밑면이 펑크나면 떼워도 되지만, 옆면에 문제나면 바로 교환

대개 주행중에 타이어에 날카로운 것이 박혀서 구멍이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흔히 빵꾸났다 라고 얘기하곤 하는데, 타이어 밑면의 경우 지렁이라 부르는 타이어 펑크 수리 씰을 이용하여 메꾸거나 패드를 붙이게 되면 어지간히는 해결이 됩니다.  지렁이로 메꾸는 경우에는 시속 180km 정도까지는 무리없이 달릴 수 있다고 하더군요.  사실 일반인들이 시속 180km로 달릴 일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그러니 타이어 교체가 필요없다고 봐도 무방한 거죠.

그러나 타이어의 옆면이 터졌다면? 그 타이어는 교체해야 합니다.  타이어 옆면이 터지는 경우는 누군가 고의로 찔렀거나, 혹은 평행 주차시에 인도 턱에 닿았는데 억지로 밀어넣기 하다가 그러는 경우일 겁니다.

타이어의 옆면의 경우 타이어의 지면 접지면보다 두께도 얇고 스틸 코드도 없어서 임시로 떼웠다 하더라도 타이어의 내구성이 현저히 떨어지게 됩니다.  따라서 타이어의 옆면에 균열이 생긴다면 그 타이어는 더 이상 활용 가치가 없어지게 되므로 사용을 해선 안 됩니다.

이상으로 타이어의 관리법 7가지를 알아보았습니다.  물론 이 밖에도 무수히 많은 타이어 관리법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정도만 알아도 아무것도 모르는 분들에 비해서는 어디가서 지식인 소리 들을 수 있을 정도는 될 겁니다.

1번부터 7번까지 다시 한 번 굵은 글씨와 빨간 글씨만 읽어내려오면서 참고해보시길 바랍니다.


번외편

타이어 공기압 점검 및  주입 정도는 직접 해보는 건 어떨까

요즘 인터넷 쇼핑몰에서 디지털 방식의 공기압 체크기는 1만원대에서부터 구입이 가능하며, 제가 사용중인 디지털 공기압 체크 및 주입기는 약 3만원대에서 구입이 가능합니다.(저같은 경우는 쿠폰에 적립금써서 2만원대에 구입했습니다, 네 자랑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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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회사 로고를 가리더라도 저 밑에 캐릭터만 보셔도 아마 알 수 있을 듯? >

디지털 방식의 체크기와 주입기가 편리한 것이 나에게 가장 적합한 공기압을 알아보고 또 그에 맞춰서 공기압을 직접 주입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정비소에서 보는 정확한 공기압과는 조금 다를 수는 있겠지만, 디지털 방식은 거의 편차가 없는 편이기 때문에 어지간한 정비소의 아날로그식 공기압보다는 신뢰할 수 있습니다.

저는 얼마 전 정비소에서 분명 34로 맞춰달라 했는데 어제 아침에 체크해보니 앞쪽은 35, 뒷쪽은 36.5가 나오더군요.-_-;  그 정비소는 아날로그 방식이었거든요. 같은 곳에서 같은 사람이 같은 기계로 맞춘 것임에도 아날로그 방식은 저런 편차가 발생하게 됩니다.  비록 조그맣지만 디지털 방식은 적어도 그런 편차는 없을 테니까요.

그래서 38로 새로 세팅을 했습니다.  시내주행이 많다보니 연비가 너무 안 나오고 노면 소음도 너무 심해져서요.  참고로 토스카 기본 번들 타이어의 최대 허용 공기압은 44psi 입니다.  계속 34 정도로 맞췄었는데 너무 적게 들어간 거 같아서 이번에는 38까지 올려봤는데 이틀 주행해 본 바로는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노면 소음이 많이 줄었고, 엑셀 반응도 빨라졌습니다.  접지 면적이 줄어든 거지요.

어쨌든 저처럼 타이어 정비소를 자주 갈 형편이 못되거나, 귀찮거나, 혹은 숫기가 없어서 타이어 공기압 점검해달라는 얘기하실 성격이 못되신다면 저런 디지털 기계 하나 사셔서 직접 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물론 사용법은 숙지하셔야겠죠.

이 참에 하나씩 준비하셔서 따뜻한 봄날 꽃놀이 가시기 전에 타이어 공기압 점검 한 번씩 하고 출발하시는 건 어떨까요.

추가 : 2009년 4월 10일 오후 5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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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옆면에 보면 타이어가 견딜 수 있는 하중과 최대공기압 허용 수치가 표기가 되어있습니다.  적정 공기압은 저 수치에서 80~90% 수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만, 통상적으로 85~90%를 채우시는게 좋습니다.  80%까지 내려가면 연비가 너무 안습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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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된 두 장의 사진은 제 차에 장착된 토스카 순정 타이어 입니다.  만 1년, 오늘까지 30,060km 달려준 앞바퀴입니다.  위에 언급했던 타이어 코팅제(사진에 나와있는 제품은 아니고 다른 회사의 스프레이 방식입니다)를 뿌려준 후 얼마 되지 않아서 타이어가 시커멓게 광이나죠.  카메라가 똑딱이 임에도 저런 광이 나와주는 것은 아직까지 타이어가 쓸만하다는 이야기일 수 있겠지요.  저 상태를 꾸준히 유지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아래의 링크에서 자동차 용품 검색하셔서 이 참에 하나씩 구입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11번가에서 자동차 용품 검색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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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잠시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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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10 09:2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차에 있어서 타이어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가 않습니다. 사람의 발과도 같은 존재죠. 잘보고 갑니다.
    • 2009/04/10 10:1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네, 자동차에 있어서 타이어는 굉장히 중요한 요소입니다만 많은 분들이 간과하고 계시기도 하지요. 그런 부분에서는 좀 속상한 면이 있습니다.^^
  2. 메로니아
    2009/04/10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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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어가 나이가 많건 트레드가 많이 닳았건..

    고속도로에서 과속만 안하면 사고 잘 안납니다.

    과속이 타이어 관련사고의 원인이 되지요.
    • 2009/04/10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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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 맞는 말씀이세요.
      그렇지만 그게 생각만큼 쉽지는 않은 거 같아요. 저 같은 경우는 고속도로에서도 늘 연비모드로 운전하는 습관이 들어서 제한속도를 거의 넘기는 편이 아니고, 휴게소는 두 시간에 한 번 정도는 거의 의무적으로 들어가다시피하는 편입니다만....
      그렇게 하지 않는 분들이 많으니 문제죠. 누구나 교통법규를 지켜야 한다는 사실도 알고, 과속이 문제라는 것도 알고, 안전거리 유지해야 한다는 것도 알 겁니다. 그러나 그걸 아는 것과 실천하는 건 정말 천지차이인 거 같습니다.
      제가 사는 인천에서는 안전거리라는 개념이 희박해요.-.-; 방향지시등 안켜는 분들이 수두룩하고요. 경인, 제2경인은 거의 그렇게 따지면 무법천지-_-;;;
      리플에서나마 모두들 안전운전하시길 바랄게요.
  3. 2009/04/10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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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면이 펑크나며 아주 위험한 거였네요..작년말에 교체했는데..교체하고 나니 가격이 푹 내리네요..시기를 탄다고 하던데..아우 속쓰려
    • 2009/04/10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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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타이어 옆쪽의 펑크는 아무리 아끼는게 좋다고 하더라도 절대 아껴선 안되는 부분입니다. 타이어 비싸게 구입하셨더라도 그만큼 안전하게 오래 타시면 되니까요.^^ 조금 배가 아프시더라도 좋은 타이어 좋은 가격에 샀다고 위안을 삼으시길 바랄게요.^^
  4. 슈퍼프로그램
    2009/04/10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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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잘 읽었습니다
    궁금한게 하나있는데요 제 차량은 03년식 sm520v+ 모델입니다 순정이구요
    제차 타이어의 적정공기압이 얼마일지 궁금해서요 혹시 알수 있을까요?
    • 2009/04/10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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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프로그램님, 자동차 타이어를 살펴보시면 옆면에 Max xx psi 라고 써있을 겁니다.^^

      그 맥스값에서 85%~90% 정도가 적정 공기압이라고 생각합니다. 좀 안락한 승차감을 원하시는 분들은 80%까지도 넣고 다니시는거 같은데 그에 비례에서 연비도 안 좋아지니까 그 부분만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5. 2009/04/10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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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 일전 옆구리 네군데를 찔리는 테러를 당해 한참을 망설이다 죄다 교환했답니다.

    사실 그때도 지금도 돈 아깝긴 마찮가지지만 강한민족님 글 읽으며 그깟 60만원이 내 목숨보다 귀하랴 하며 생각해봅니다^^;

    좋은 글이라 스크랩해갈게요
    • 2009/04/10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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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o님, 에구...테러를 심하게 당하셨군요. 제 차에도 여기저기 테러 흔적이 진하게 남아있는데 아직 타이어에는 피해가 없네요. 가장 심한 건 우측 앞 휀다부터 뒷 휀다까지 날카로운걸로 일직선 그어놓은게 아직 남아있습니다.T_T
      그래도 그거 땜질 안 하시고 교환하신건 정말 잘 하신 거예요.^^ 가장 중요한건 Juno님 자신이라는거 절대 잊지 마시길 바래요. 사람나고 차났지, 차나고 사람난 건 아니잖아요.
      테러 한 번 당할 때마다 블랙박스 충격감지 센서 있는 걸로 구입하고 싶은 충동이 막 생깁니다.T_T
      미천한 제 글이 그래도 조금이라도 도움되셨다니 기분 좋네요.^^
  6. NOD
    2009/04/11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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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익한 내용을 알기 쉽고, 보기 편하게 잘 정리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이 배웠습니다.
    • 2009/04/11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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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D님, 도움이 되셨다니 기분이 좋네요.^^ 새벽에 잠에서 깨어 블로깅을 하다니.....저도 참....---;;;
  7. 2009/04/11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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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의 빨간 글씨가 강조하기 위해 사용하신 듯 하지만 읽기에는 상당히 안 좋은데요. 빨간색 글자만 눈이 아른거리네요.바탕화면과 빨간색 글자의 조합이 맞지 않나봐요. 제 모니터, 또는 제 눈만 그런가요? 파란색 글씨는 잘 보이는데......
    • 2009/04/11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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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ti님, 빨간색이 조금 연한 게 있었음 좋았겠는데 빨간색이 좀 눈에 저도 거슬리긴 합니다. 파란색은 완전 파랑이 아니고 연한 파랑이라서 눈에 편안하실 겁니다. 처음엔 완전 파랑으로 했다가 제가 눈이 아파서 연파랑으로 바꾼 거거든요.
      다음부터는 빨간색을 다른 색으로 테스트해봐야겠습니다. 눈에 심한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8. WRX
    2009/04/17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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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까지나 참고 사항입니다만...
    타이어 사실 때 확인 하시면 도움이 될거라 생각해서 적어봅니다.
    타이어도 만들어 지는 제품이라 생산기일이 적혀 있습니다.
    사이드월(타이어옆면)을 보면 휠가까운 부분에 (DOT...XXXX...3804)이라고
    알파벳과함께 숫자 네자리를 찍어 놓은 부분이 있습니다.
    회사에 따라 음각일 때도 있고 양각일 때도 있습니다.
    네자리 숫자중 앞의 두자리가 생산된 주(週)입니다.
    그러니까 위의 예라면 38번째 주가 되겠죠. 10월 초 정도 되겠네요.
    그리고 뒤의 두자리가 몇 년에 생산했는가 입니다.

    오래된 타이어를 사서 오래타야지 하는 것은 약간 어불성설이니까...
    관심 있으신 분들은 꼭 확인 해서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9. 2009/04/1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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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드립니다~!
    다음 신지식 블로그지식에 선정되셨습니다.
    항상 좋은 정보로 블로그 답변 달아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좋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10. 강한민족선생님질문드려요
    2009/04/17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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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형아방이 몰고댕기는중입니다..ㅠㅠ 압지가새로 차를 구매하셔서 그전에타고다니신 아방이가 자연히 저에게 대물림되었죠^^* 압지가 차를 관리를 정말 잘하십니다.. 덕분에 전 ... 14년이지난차라도 팔팔하게 잘나갑니다..

    2월달에 앞바퀴를 티스XXX에서 교체하였고.... 휠얼라이먼트까지 같이요..
    그때 정비사께서.... 뒷바퀴도 트레드가 다보이는데 교체하는게 좋지않을까요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그냥 냅두라고 하시더군요;;;;;압지가;; 결론은요 강한민족님.... 이럴일은 없겟지만 만약이라는게있잖아용;;뒷바퀴가 펑크나면 앞바퀴펑크나는것처럼 위험한거죠?? 앞바퀴는 쏠린다고했는데.. 뒷바퀴는 모르겟어요;
    뒷바퀴2개가 다 마모가심해요;; ㅠㅠ
    • 2009/04/17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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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 아닙니다.^^;;; 그냥 편히 물어보시면 될 거 같아요.
      일단 트레드가 다 닳아있는 상태라면 앞뒤 바퀴 관계없이 교체하셔야 합니다. 물론 위험한 걸로 따지면 앞바퀴 쪽이 더 심합니다. 앞바퀴가 주행 중에 터지면 앞으로 중심을 잃으면서 SUV같은 경우는 전복될 위험도 있습니다만 뒷바퀴라 하더라도 고속 주행시에는 큰 일 날 수 있습니다.
      비록 아버님께서 바꾸지 말라 하셨다 하더라도 현재 차를 몰고 다니는 분의 안전까지 담보로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앞 바퀴의 상태를 보시고, 앞바퀴는 교체하지 않아도 된다면 현재의 앞바퀴를 뒷바퀴쪽으로 옮기고, 앞바퀴에 새 타이어를 교체하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정비사가 교체하라고 했다면 교체하시는게 좋습니다. 보다 자세한 부분은 타이어 전문점인 타이어프로나 T 스테이션 같은 곳에서 문의하시는게 좋을 거 같네요. ^^
  11. 오좋은정보..
    2009/04/30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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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정보감사합니다..

    그런데 궁금한게잇어서요 ㅎ

    타이어를 바꾸게대면 휠얼라를 바야하는지요?

    그리고 편마모가 진행대어서 휠얼라를밧는데도 얼마후 다시 쏠리는듯 하고

    타이어보니깐 마모가 많이댓는데 ㅡㅜ 차가후진건지 원..
    • 2009/04/30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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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어 바꾸시면 얼라이 보시는건 필수입니다. 타이어 위치만 교체해도 얼라이 보셔야 하고요.
      타이어 편마모가 진행되었다면 그건 차가 문제가 아닙니다. 타이어의 공기압이 문제이거나, 운전 습관의 문제이거나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차가 후져서는 아니죠.^^; 기계가 뭔 죄겠습니까.
      타이어 공기압을 잘 맞춰주셔야 할 것 같네요.
      얼라이는 일반 정비소 말고, 타이어스테이션이나 타이어프로 같은 타이어 전문점에서 돈 좀 주시고 하시는게 좋습니다.
  12. 타이어회사 직원
    2009/05/17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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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어에 대해 자세히 글을 써놓으셨군요...
    일반인이 알기 쉽게 잘설명도 하셨고요..
    보충설명하겠습니다.
    1. 아날로그 공기주입기는 오차가 있고..디지털 공기 주입기는 오차가 없다.
    이 말씀은 사실입니다..저역시 디지털 공기주입기를 선호하구요..하지만..
    오차가 적어서라기 보다는 타이어 4개에 동일하게 공기를 충전할수 있기 때문이죠.. 각 매장에 설치된 디지털 공기주입기에 대하여 저희회사가 20군데를 선정하여 디지털 공기주입기의 정확도를 체크 했고 업체마다, 기계마다 다 다르다는걸 알수 있습니다..따라서 한군데서만 타이어공기압을 체크해볼게 아니라 2~3군데이상은 방문하셔서 원하는 공기압을 적절히 조정해야 합니다.
    2. 휠얼라이먼트의 경우 티스테이션이라던지. 타이어프로를 추천하셨는데.
    휠얼라이먼트는 타이어문제가 아닌 차량 문제입니다. 티스테이션 및 타이어프로는 일반 카센터사장님들이 한국타이어,금호타이어에 월 타이어 500개이상 5년 동안 팔아 주겠다라는 식의 계약을 하고 건물및 장비에 대해 무상지원을 받습니다.
    휠얼라이먼트의 경우 캠버,토우,캐스터 세가지 박자를 맞춰야 대고 차종마다 고유의 값이 있습니다. 일반 카센터 사장님들은 휠얼라이먼트에 대해 전문적이 교육을 받은것도 아니고 그분들은 주목적이 타이어판매, 부목적이 휠얼라이먼트에 대한 부수적인 수입 입니다.
    그분들 사업자 등록증을 보시면 종목에 "타이어판매업"이라고 되어 있을겁니다. 휠얼라이먼트는 법정정비 장비이기 때문에 정비자격증을 가진 사람만이 사업자등록증 종목에 자동차 정비, 수리 등을 명기하고 수익을 창출 할수 있습니다. 따라서 티스테이션.타이어프로등 70%가 야매얼라이고 불법입니다.
    따라서 정말 차를 사랑하고 아낀다면.. 제조회사 지정 정비 사업소에 가서 진단을 받고 교정을 받는것이 훨씬 안전합니다.
    그리고 편마모는 거의 차량 문제 입니다. 마모종류도
    센터마모(고기압).사이드마모(저기압). 깃털마모.계단마모등 타이어회사 A/S매뉴얼에 보시면 나와 있습니다. 편마모란 타이어 트레드에 보면 타이어 왼쪽부분만 닮거나. 오른쪽만 닮거나.이런 현상인데. 차의 캠버각, 토우각이 맞지 않아서 나오는 현상입니다.

    편마모 관련사진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9&dir_id=90602&eid=6PaJkqlZXGMpPzKbtIu7w54MRM9+Ksge&qb=7Y6466eI66qo&enc=utf8&pid=flJq8soi5Uhsstw%2BfUosss--264360&sid=Sg7GQsCADkoAAHoJdP4

    일반인이 모르는 팁을 한가지 알려드리죠. 티스테이션,타이어프로,타이어뱅크,타이어타운,빅오토등등 이런곳에서는 휠얼라이먼트를 보지 마세요. 캠버나, 토우는 쉽게 작업이 되지만 캐스터의 경우 쇼업스프링 탈거및 너클암등을 탈거해야 되기 때문에 캐스트 작업을 하지 않습니다. 눈가리고 아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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