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차를 구입한 날 즈음이 되면 자동차 보험을 갱신해야 하죠.  저 역시 마찬가지로, 토스카 프리미엄6를 사고 1년이 거의 다 되어 보험을 새로 알아봐야 했습니다.

얼마 전 각 보험사 마다 차종의 안전도, 그리고 부품료에 따라 차등 적용하기로 한 신규 보험 요율이 4월부터 적용됨에 따라 4월 7일 갱신해야 하는 제 토스카 프리미엄6는 기존보다 2등급 떨어져 보험료가 인상 요인이 있었습니다.-_-;  (뉴스에도 나왔지만 토스카 2008년 사고율이 25%가 넘습니다.  4대 중 1대가 사고났다는 얘기죠. 다들 안전운전하시길.)

그런 좋지 않은 기분에 작년 보험료를 살펴보니 아래 도표와 같았습니다. (클릭하면 제대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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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4월 7일 ~ 2009년 4월 7일까지의 삼숭화재 >

위의 표는 2008년 제가 가입한 삼숭화재의 1년차 보험료입니다.  1인 한정 만 30세 이상으로 가입했고 긴급출동 서비스, 그리고 새 차이므로 신차 특약까지 가입해서 116만원이 나왔습니다.  특히 새차이다보니 자차 금액이 엄청나네요.  신차 특약을 빼더라도 115만원이예요.  허허.

작년 2차례의 접촉사고(모두 상대방 과실 100%, 한 건은 멀쩡한 도로에서 후진하신 사장님-_-; 한 건은 좌회전 차선에서 직진하시던 여사님)가 있었지만 저의 과실은 아니었고, 제 과실로 주차 중에 스크래치 난 것은 상대 차주분께서 너그러이 봐주셔서 넘어간 적이 한 번 있었고 그 외에는 안전거리 충분히 확보하고, 안전규칙은 상당히 준수하는 편이기 때문에 사고 염려가 다른 분들보다는 적은 편이어서 굳이 삼숭화재를 고집할 필요가 없겠구나 싶었습니다.

그래서 인슈 로 시작하는 두 개의 보험 견적 사이트에서 확인해보니 제 보험료는 최하 73만원까지 나오더군요.  이소룡이 출연하는 그 보험회사요.  보험 견적 사이트에서 삼숭화재도 85만원 정도로 전년도에 비해 상당히 얌전한 금액이 나와주어서 잠시 흔들렸습니다만....

어차피 다이렉트로 들기로 마음먹은거, 비교견적 사이트가 아닌 다이렉트 회사 홈페이지에서 견적을 내보았습니다.

이소룡이 나오는 그 곳에서 조회를 하고나니 아침 일찍 전화가 왔더군요.  다짜고짜 보험 견적 알아보신거 땜에 전화드렸다고 해서 좀 생뚱맞기는 했습니다만....(적어도 소속은 밝히셔야지)  그냥 웃으며 전화통화했습니다.

작년 가입한 내용을 기초로 해서 그대로 견적을 보니 가격이 62만원 정도 나온다고......  근데 불러주는 걸 보니 대물배상 1억원이라 하더군요.  그래서 대물배상 2억으로 올리고, 자기신체손해를 작년 3천만원에서 5천만원으로 올린 금액을 다시 더해보니 63만 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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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 가입한 이소룡 다이렉트 견적 >

애초 생각했던 것보다도 10만원 정도가 더 빠지더군요.  인터넷 비교 견적에서 85만원이었던 삼숭화재와 10만원 정도 차이나면 그냥 삼숭으로 하려고 했으나 20만원 이상의 차이라면 굳이 삼숭을 고집해야 할 필요는 없어보였습니다.  그래서 바로 견적 받자마자 계약을 하기로 했네요.

작년 것과 올해 것을 비교하면서 어디에 얼마나 거품이 있었나 살펴보니 대인배상I에서 10만원 정도, 대인배상II에서도 2배정도(그래봐야 3만원이지만), 대물배상에서 8만원, 자손에서 5천원-_-; 정도의 차이가 났는데 가장 심한 차이는 역시 자차였네요.

처음 가입했을 때의 자차금액이 무려 63만원.  올해 전체 보험료와 비슷합니다.  신차 가격 2570만원 100% 인정해서 그런 모양이네요.  그러나 올 해는 29만원으로 약 30만원 이상 빠져버렸습니다.  물론 차값도 1900만원대로 하락했지만 말이죠.  1년만에 무려 30%의 감가상각이라니..... 너무하는걸요~~

자동차 보험을 가입할 때 기본 옵션으로 적용되는게 흔히 자손이라고 부르는 '자기 신체 손해' 항목입니다.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대개 3~5천만원 정도의 보장을 기준으로 가입하며 보험료는 만 몇천원 정도 되는게 일반적입니다.

처음 자동차 보험을 들었을 때 삼숭화재 직원은 저에게 자동차상해 옵션은 설명조차 안 해주더군요.  하지만 자동차 보험을 들 때는 자기신체손해 가 아닌 자동차 상해 특약으로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저 위에 보시게 되면 1년 전 가입할 때 당한 경험상 자동차 상해로 가입해야지! 라고 알면서도 습관적으로 자기신체손해 특약으로 가입신청한 걸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알면서도 당하는게 문제라니까요.^^;

그럼 왜 자손이 아닌 자상으로 가입을 해야 하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자동차 상해(이하 자상) 옵션이 자기 신체 손해(이하 자손) 옵션보다 좋은 점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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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약관을 한 번 살펴보죠.

자기신체사고
'자기신체사고'는 이 보험계약에 '자동차상해'가 체결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입할 수 있습니다.

1. 보상내용
(1)보험회사는 피보험자가 피보험자동차를 소유, 사용, 관리하는 동안에 생긴 피보험자동차의 사고로 인하여 죽거나 다친 때 그로 인한 손해를 보상하여 드립니다.
(2)보험회사가 자기신체사고에 대하여 지급하는 보험금의 종류와 한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사망보험금
    피보험자가 상해를 입은 직접적인 결과로 사망하였을 때에는, 보험증권에 기재된 사망보험가입금액을 피보험자의 상속인에게 지급합니다.  다만, 보험계약자인 기명피보험자가 본인의 사망보험금 수익자를 지정하거나 변경하고 그 사실을 보험회사에 서면으로 통지한 경우에는 그 수익자에게 보험금을 지급합니다.
    2 부상보험금
    피보험자가 상해를 입은 직접적인 결과로 의사의 치료를 요하는 떄에는, '자기신체사고 지급기준'의 1)상해구분 및 급별 보험가입금액표'에 따라, 실제 소요된 치료비(성형수술비를 포함합니다)를 부상보험금으로 피보험자에게 지급합니다.  다만, 실제 소요된 치료비가 1만원을 넘는 경우에 한합니다.
    3 후유장해보험금
    피보험자가 상해를 입은 직접적인 결과로 치료를 받은 후에도 신체에 장해가 남은 때에는 '자기신체사고 지급기준'의 2)후유장해구분 및 급별 보험가입금액표'에 따라, 보험증권에 기재된 후유장해 보험가입금액에 해당하는 각 장해등급 별 보험금액을 후유장해보험금으로 피보험자에게 지급합니다.

(3) 보험회사는 '자기신체사고보상액'에서 '공제액'을 공제한 후 보험금으로 지급합니다.
지급보험료 = 자기신체사고보상액 - 공제액

(4) 위 '(3)'의 '자기신체사고보상액'은 다음과 같이 계산합니다.
    1 피보험자가 상해를 입은 직접적인 결과로 의사의 치료를 받던 중 사망한 경우
    각 상해급별 보험가입금액 한도내에서 사망에 이르기까지의 실제 소요된 치료비 + 사망보험금
    2 후유장해보험금 지급후 사망한 경우
    사망보험금 - 후유장해보험금
    3 치료후 신체에 장해가 남게된 경우
    각 상해급별 보험가입금액 한도내에서 장해에 이르기까지의 실제 소요된 치료비 + 후유장해보험금

(5) 위 '(3)'의 '공제액'은 다음의 금액을 말합니다.
    1 자동차보험(공제계약을 포함합니다) 대인배상 I (정부보장사업을 포함합니다) 및 대인배상 II에 의하여 보상받을 수 있는 금액, 위 '(4)'에 의하여 계산된 자기 신체사고보상액을 합한 액수가 실제 손해액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그 초과액.  다만 공제액이 음(-)인 경우 '0'으로 산정합니다.

공제액 = 대인배상 I 및 대인배상 II에 의하여 보상받을 수 있는 금액 + 자기신체사고 보상액 - 실제손해액

이 이하는 뭐 적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별로 중요한 내용이 아니니까요.  보험 약관이라는게 굉장히 어렵게 말을 만들어놓은지라 제가 타이핑하면서도 잘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는 것 같고 막 그렇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다름 아니라 저기 위에 빨간색으로 칠해놓은 (3) 부분과 (5) 부분의 공제액 산정입니다.

자손은 본인 또는 가족이 보험 가입되어있는 차량을 탑승하고 있을 때 사고에 의해 다치거나 사망했을 경우 보험가입 금액 한도 내에서 금액을 지급합니다.  대개 한도를 5천만원 정도로 해놓는 경우가 많죠.  그러나 자동차 사고에 의해 사망하는 경우는 정말 최악인 것이고 그보다는 살아있으면서 부상을 당하는 경우가 훨씬 많을 겁니다.

그 때 자손 옵션을 통해 받는 금액은 최대 설정된 금액이 아니라 최대 설정된 금액 한도 내에서 "부상등급별로 실제 소요된 치료비"에 대해서만 보상이 가능합니다.  이 부상등급 이라는게 최저 20만원부터 책정이 되기 때문에 최저등급을 받았는데도 실제 병원비가 50만원이 나왔다면 나머지 30만원은 본인이 부담을 해야 한다는 겁니다.  또한 향후에 발생할 수 있는 치료비에 대해서도 인정이 안 됩니다.

또한 20만원 짜리 등급이 나왔는데 10만원만 병원비가 나왔다 하더라도 나머지 10만원을 주지도 않습니다.  딱 고만큼 까지죠.

또한 병원비는 상대편 대인 보험(위에서 대인배상I과 II라고 명기되어있는)을 우선 적용해서 보상을 받도록 되어있습니다.  내 보험이 아닌, 상대편 보험이죠.  상대편 보험에서 치료비 전액을 보상했다면 내 자손 보험은 10원 한 푼 주지 않습니다.  음수일 경우에는 0으로 본다고 되어있죠.

조금 쉽게 설명드리기 위해 예를 하나 들어보면, 자손을 5천만원을 가입했습니다.  그런데 사고로 상해등급 2급이 나왔습니다.  치료비로는 1000만원이 소요되었습니다.  그리고 입원해있는 3개월동안 급여를 전혀 받지 못했습니다.  급여액은 뭐 그냥 200만원이라고 가정할게요.  그럼 총 600만원의 손해가 발생한 거겠죠.  그리고 대인배상 I 에 의해 처리되는 상해등급 2급의 보상금은 1000만원이지만 대인배상 II는 무제한이므로 대인배상 II에 의거해서 작성하겠습니다.  또한 보험회사와의 재판을 위해 변호사 선임비용 300만원이 들었다고 가정합니다.

자, 그러면 자손 지급기준에 의해 얼마가 저에게 입금되는지 볼까요.

지급보험료 = 자기신체사고보상액 - 공제액(공제액 = 대인배상 I 및 대인배상 II에 의하여 보상받을 수 있는 금액 + 자기신체사고 보상액 - 실제손해액)

지급보험료 = 800만원-{1000만원(실병원비)+176만원(2급에 따른 위자료)+480만원(휴업손해, 급여액의 80%)+118만원(기타손해배상금, 입원기간중 1일 13110원씩 제공)+300만원(변호사선임 비용)+800만원(자기신체사고보상액)-1600만원(실제손해액)}자, 그러면 자손 지급기준에 의해 얼마가 저에게 입금되는지 볼까요

2급 부상으로 나한테 책정된 돈은 800만원인데, 공제액이 1274만원이라는건 결국 나한테 줄 건 아무것도 없다는 셈이 되는 겁니다.

"사고로 자동차가 망가졌다면 자차 옵션으로 자동차를 복구하고, 상대편에게 구상권을 청구합니다.  그러나 사고로 내 몸이 망가졌다면 자손이 우선이 아니라 상대방의 대인 옵션이 우선이고, 자손이 나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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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자동차 상해는 지급 보험금 구하는 공식이 조금 다릅니다.

지급보험금 = 보험금지급기준에 의해 산출한 금액 + 비용 - 공제액

공제액 = 대인배상I 및 II에 의해서 보상받을 수 있는 금액 + 자동차상해 보상액 - 실제손해액

입니다.  저 위에서 비용은 손해의 방지와 경감을 위하여 지출한 비용(긴급조치비용 포함), 남으로부터 손해배상을 받을 수 있는 권리의 보전과 행사를 위하여 지출한 필요 또는 유익한 비용(아마도 변호사 선임비 정도?)두 개를 다시 아까의 경우에 대입해보겠습니다.

지급보험금 = 1000만원(산출금액) + 300만원(비용) - {(1000만원(실병원비)+176만원(2급에 따른 위자료)+480만원(휴업손해, 급여액의 80%)+118만원(기타손해배상금, 입원기간중 1일 13110원씩 제공)+300만원(비용)+1000만원(자동차상해 보상액)-1800만원(실제손해액)}

최종 지급되는 자상 보험금은 1300-1274 = 26만원 입니다.

물론 이 예시는 굉장히 제한적인 내용만 담고 있기 때문에 겨우 26만원 땜에 이 난리를 떤거야? 라고 하실 분도 계시겠지만, 분명한 건 자손으로는 아무것도 받지 못하고 상대방의 대인배상을 통해서 제공되는 비용으로만 치료 및 위자료를 받았지만, 내 보험으로도 일정 금액을 받을 수 있다는건 분명히 차이가 나는 부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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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보험료가 조금 오르긴 했지만 저 역시 자동차 상해 특약으로 가입했습니다.^^

앞서 다이렉트 보험으로 가입하는 글을 쓰면서 잠깐 자손과 자상을 언급했는데요,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자면, 자동차 보험료를 아끼기 위해서는 가급적 영업사원을 통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흔히 다이렉트 보험으로 알려져있는 이 보험은 보험 설계사의 수당 및 대리점 운영비 등을 보험료에서 지급되던 "불필요한 비용"-물론 설계사 입장에서는 밥줄-을 없앰으로써 보험료의 인하를 가져오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일반 보험과는 달리 자동차 보험의 경우는 다이렉트 보험에 대한 불필요한 오해 때문에 실제 가입 빈도수는 아직 그렇게 높지 않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다이렉트 보험은 설계사에게 든 보험과 달리 나중에 사고시에 제대로 된 서비스를 받지 못한다는 선입견이 있는 모양입니다. 또한 그 선입견은 아마 대부분의 경우 보험 설계사의 입을 통해 전해졌을 거라고 추측할 수 있습니다.  왜냐고요?  다이렉트 보험의 활성화는 곧 자기들 밥줄이 점점 얇아지는 것과 마찬가지니까요.  다이렉트 보험을 통해 직접적인 피해를 보는 곳은 보험회사가 아니라, 보험 영업을 통해서 먹고살아야 하는 설계사일 테니까요

물론 그 부분은 어느 정도 초창기에는 맞았습니다.  다이렉트 보험을 시도한 곳은 영업망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중소형 보험회사가 주였고

삼성이나 현대해상 같은 영업망이 갖춰진 곳에서는 자사의 영업망을 해칠 수도 있기에 다이렉트 영업에 큰 관심을 갖지 않았었습니다.  기껏해야 홈페이지를 통해서 가입을 받는 수준이었지요.

따라서 초창기 다이렉트 보험은 실제 대형 보험사의 출동시간보다 현저히 늦은 출동시간(서울 경기 지역은 비슷하거나 빠를 지라도 지방으로 내려갈 수록 안습인 경우가 많죠), 그로 인한 처리 지연 및 미비(이미 상대편 보험사에서 나와서 모든 상황을 종료시켜버린 후에 도착하므로 힘쓸 시간도 없는 경우)로 불편을 주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다이렉트 보험의 가장 큰 장점인 비용! 덕택에 야금야금 점유율은 높아져갔지요.  아시다시피 일반 생명보험과 달리 자동차보험은 1년마다 돈을 내야 하고, 만기 시에 환급되는 것도 전혀 없습니다.  따라서 사고가 나지 않으면 그 돈은 보험사의 입속으로 꿀꺽입니다.  보험사로만 가는게 아니라 보험 설계사한테도 가죠.  내년에는 조금 낮아지겠지~ 하는 소박한 희망과 함께 말입니다.

그런 비용적인 문제로 유저들의 선택도 점점 다이렉트를 선호하게 되었고, TV에서는 싸다~!!를 강조하는 이소룡 형님이 나오시는 광고가 굉장히 큰 히트를 치게 됩니다.  실제로 이유 다이렉트의 보험료가 저의 경우에는 가장 저렴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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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다~ 라고 외치는 싱하형 >

이런 보다 커져가는 황금시장을 대형 보험사가 그냥 보고 있을리는 없습니다.  이젠 앞뒤를 다퉈 현대, 교보AXA, 동부 등 자동차보험을 다루는 거의 모든 회사는 다이렉트 보험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앞서 설명했듯이 난 대형 보험사 아니면 못믿겠어 라고 하시는 분들이 아직 많은 관계로 다이렉트 보험에 대해 여전히 부정적인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엄청난 영업망을 자랑하는 삼성 애니카 역시도 다이렉트 보험을 선보였습니다.  아직 많은 분들이 알고 있진 않은데요.

http://www.myanycar.com 이 바로 삼성의 다이렉트 보험 사이트입니다.

그렇다면 삼성 애니카의 다이렉트 보험은 얼마나 저렴한가를 한 번 살펴봐야겠죠.  마루타는 역시 저입니다.

올해 35살(1975년생), 저 혼자 운전하고, 결혼은 했고요, 토스카 2.0 CDX, 썬루프와 네비게이션을 장착했습니다.  이 상태에서 보험을 한 번 알아보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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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화재 애니카 홈페이지에서 조회한 내 보험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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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조건을 삼숭화재 애니카 다이렉트에서 조회해본 결과 >

보시는 바와 같이 삼성화재 애니카에서는 같은 조건으로 가입했을 때 89만원이 넘는 다소 과한 금액이 나옵니다만 애니카 다이렉트의 경우는 76만원대 라는 많이 저렴해진 금액이 나옵니다.  물론 제가 가입했던 이유 다이렉트와 애니카 다이렉트는 역시 10만원 정도의 차이가 납니다.

같은 삼성화재 계열이고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임에도 1년 보험료 차이가 13만원이 납니다.  그럼 이 13만원이 뭘까요. 바로 보험회사 직원의 수당이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 13만원 전체가 다 수당은 아닐지라도 상당히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음이 뻔한거죠.

중소 보험회사의 다이렉트 서비스를 못믿으시는 분들은 삼성화재 다이렉트 보험을 가입하시길 바랍니다.  어차피 사고나면 보험 영업사원이 출동하는거 아니잖습니까.  물론 사고났을 때 저도 담당 FC에게 전화한 적은 있지만 긴급출동 전화해서 출동 요청하고, 사고 당시의 상황을 정리하는 것은 운전자의 몫이니 같은 서비스라면 가격 저렴한 게 좋은 거라고 보는게 좋겠죠.

 보험 가입하시기 전에 곰곰이 다시 한 번 생각해보세요.  그 동안 보험회사 담당 영업사원이 나에게 해 준게 뭐가 있나~ 하고 말입니다.  보험 가입했다고 작은 선물(얼마 하지도 않는) 준거 빼고, 나에게 저 위에 있는 차액을 상쇄할 만한 도움을 준게 있는지 말이예요.  별거 없다면 다음 보험은 다이렉트로 가입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오늘은 매년 한 번씩 가입하는 보험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특히 자손은 보험갱신 때가 되지 않았더라도 지금이라도 단 돈 만원 정도 투자하셔서 자상으로 바꾸시는게 좋으니 글을 보시는 즉시 가입되어있는 보험회사에 연락해보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링크를 클릭해보셔서 검색하셔도 됩니다.

이유다이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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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ve Commons Lic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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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잠시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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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혜진
    2009/03/28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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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만 내용이 넘 어려워서 이해하기 힘들어요~ 전 운전 7년차 20대 여성운전자인데 보험 좀 알아볼까 해서 처음부터 꼼꼼히 읽다가 중간에 손놔버렸네요~ 조금만 더 쉽게 써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아요 ㅠㅠ
    • 2009/03/28 19:0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보험 내용이 좀 어렵죠..^^;;
      일단 좀 쉽게 자손과 자상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자동차 사고가 나서 사람이 다치면 자기신체손해 옵션은 상대방의 대인옵션으로 먼저 처리하고 처리하지 못한 금액에 대해서만 '실비' 보상이 되는 거고요.
      자동차상해옵션은 먼저 보상이 이루어지고 거기서 상대방의 대인옵션에서 처리한 비용과 실비를 빼는 겁니다.
      둘다 마이너스라면 내가 받을 돈은 없겠지만, 대개의 경우 자손의 경우는 100% 내가 받을 돈은 없는 셈이 되고요, 자상은 내가 받을 돈이 조금이라도 생기는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

      제가 풀어 쓴 것도 어려우신데 약관만 가지고 모든걸 이해하라는 건 더더욱 말이 안되요...T_T

      조금 쉽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 2009/03/28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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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 뭐 이러쿵 저러쿵 쓴거 다 빼고요, 정말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자기신체손해는 내 몸이 다쳤을 때 내가 받을 수 있는 등급별 보험료가 정해져있는데요. 정해져있는 보험료가 1000만원이지만, 실제 의료비가 800만원만 나왔다고 한다면 상대방 대인보험으로 800만원을 다 지불하고나면, 내 정해진 등급별 보험료가 얼마이든 관계없이 그걸로 끝입니다.
    그러나 자동차상해는 동일 조건에서 나한테 정해져있는 보험료가 1000만원이고, 실제 의료비가 800만원이 나왔으며, 상대방 대인보험으로 800만원을 다 지불했다하더라도 내 정해져있는 보험료인 1000만원에서 실치료비800만원를 뺀 나머지 남는 200만원을 내 통장에 입금시켜준다는 것이지요.^^
    이건 굉장히 단순화시킨 것입니다.^^;; 비용이라든가 뭐 기타 여러가지 경우의 수가 존재하기 때문에 위에 본문에서는 쉽게 풀어쓰려고 해도 어려울 수 밖에 없었고요. 그런 비용, 공제액 이런거 다빼고~! 그냥 정말 간단히(위에 박혜진님처럼) 원하시면 이런 차이가 있다고만 아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음..
      2009/03/29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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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잘못 알고 계신거 같아요.
      간단하고 크게 이야기하자면..
      자손과 자상의 차이는..
      과실상계를 하느냐 안하느냐..
      그리고 보상을 실비보상을 하느냐 아니면 급수에 나뉘어서 보상을 하느냐의 차이에요^^
  3. 2009/03/28 19:5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안녕하세요? 트랙백 거신걸 보고 따라왔습니다.
    저도 저 글 쓴 다음에 이유다이렉트쪽에서 전화가 와서 알아봤는데 38만몇천원에 스피드메이트 엔진오일 교환권 2만원 할인 2매 및 다른 조건들이 더 좋아서 결국은 이유다이렉트로 가입을 했습니다.

    자기신체상해 특약이 있는지는 아예 몰랐었는데 저도 보험효력 시작되기 전에 변경을 고려해봐야겠군요. 글 잘보고 갑니다. :)
    • 2009/03/2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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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신체 말고 자동차상해로 가입하시길 바랍니다.^^
      밑에 리플로도 남겼지만 자기신체손해보다는 자동차상해가 실제 사고나서 몸 다쳤을 때 조금이라도 보상이 더 잘나오게 되니까요.^^
      근데 스피드메이트 엔진오일교환권이나 기타 상품권 등은 스피드메이트에서 사용하는 엔진오일이 그다지 고급 제품은 아니라서 저는 아마 있어도 거의 사용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2009/03/28 20:21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아 그러시군요. 전 어디가나 Zic-A나 유사종류로 5천키로마다 그냥 교체를 해서 ^_^;;
    • 2009/03/28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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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홋..그러는 저도 여전히 토스카 처음 사면 주는 순정 엔진오일 쿠폰으로만 4번 교체를 한 게 전부입니다.
      다만 앞으로는 순정급이 아니라 조금 좋은 걸로 써볼까 해서 이거저거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지크A도 토스카 순정급은 되니까요. 교체하셔도 무방할 겁니다. 근데 여기저기 알아본 바로는 스피드메이트 자체 소모품 가격이 그렇게 저렴한 편은 아니라네요. 쿠폰 할인받으면 좀 저렴해지겠지만..^^
  4. dpfdkwl54
    2009/03/29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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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람..다이렉트보험사.. 마케팅부 에 있는 가봐..ㅋㅋ 이사람아 다이렉트 얼마나 피곤한줄 아는가? 돈몇푼에..달콤한..광고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피해보는줄아는가?조그만 접촉 사고는 그런다쳐? 중형사고 한번 내봐? ㅋㅋㅋ 보험사 놈들..전화비만 ....사고내고 열받고 일못하고~경찰서 왔다갔다 하고 어데다 상담할곳도 그리쉽지 않드만..백수 같으면 다이렉트 정말 권하고 싶다.. 다이렉트..꿈에 나올까? 두렵다...이상한? 글길게 써 올리느라 고생많이 하셨네요..^^
    • 2009/03/29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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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구~ 엊그제는 GM대우 블로그마케팅에 이어 오늘은 다이렉트보험 마케팅이라....
      저 그렇게 직업이 다양한 편은 못되거든요.^^
      다이렉트가 과연 그렇게 문제가 되고 했다면 시장점유율이 그렇게 높아졌을리도 만무하고, 삼성화재가 진입했을 리도 없겠죠. 자사의 수많은 보험 영업사원들과 대리점의 원성을 무시하면서 말이죠.
      대개 다이렉트 보험이 안 좋다 하시는 분들은 글 중에도 나와있지만 보험 관계자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대우차 안좋다고 얘기하는 것도 다 현대차 영맨들이시고요.
      글에도 썼지만 왜냐. 다 자기 밥줄이 걸려있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사고났을 때 보험가입하던 영업사원이 출장나오는거 아니잖습니까.^^ 과연 오프라인 보험은 사고났을 때 고객의 입장에서 처리해주나요? 저도 두 어번의 접촉사고가 나봤지만 그렇지 않았습니다.
      중소 다이렉트 보험사를 못믿으신다면 삼성화재 애니카를 알아보라는 글은 못 보셨나봐요. 어차피 동일한 서비스팀에서 나와서 처리해주는 걸텐데요. 삼성화재가 무슨 돈이 썩어난다고 오프라인 보상팀, 온라인 보상팀 따로 만들겠습니까, 안그래요?
  5. 풍경소리
    2009/03/29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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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가 안돼서 두번을 읽어 봤네요^^; 좋은정보 알아 갑니다.감사 합니다.
    • 2009/03/29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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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가 잘 안 되신건 제 글쓰기 능력이 부족해서 그런 듯 합니다.^^
      밑에 리플로 달아놓은게 오히려 더 이해가 잘 되실 거예요. 보험이 돈에 대한 관련글이다보니 리플처럼 간단하게 써놓으면 나중에 니 말만 믿고 했는데 아니더라! 라고 하실까봐 현실적인 부분에 충실하게 적어내려가다보니 그렇게 됐네요.
      간단한 도식만 보시려면 리플에 있는 거 참고해주세요.^^
  6. 아사달
    2009/03/2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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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 2009/03/2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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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사달님, 좋은 정보가 되었다 하시니 기분 좋네요.^^ 앞으로도 자주 방문해주세요. 최소 하루에 한 개 이상은 업데이트를 합니다.^^
  7. 찾는이
    2009/03/29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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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한 민족님의 집요한 탐구력과 사명감에 고개를 숙입니다.
    저도 보험에 대해서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내 생각뿐이었네요.땡큐입니다.
    • 2009/03/29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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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의 글을 찾아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8. cm싼타페
    2009/03/29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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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26세이상 혼자운전 2년차 삼성화재에 얼마전(18일) 재가입햇는데요.아는분이기두 하구요;;저두 약관은 신경안쓰구 살았는데...님글보구 제 약관 살펴보니...자손3천과,대물1억으로 가입되있네요^^;당연히 보험비는 작년보다 많이 내려갔지만요;829,010원<<여기서 10%로 때서 저한테 8만3천원 현금으로 줍니다.
    이제부턴 상해루 가입해야겠네요ㅠ.ㅠ 저두 대기업 삼성이라 다른데는 좀 그러한데 삼성에서두 다이렉트가 나왔다 하니...좋네요.그나저나 올해는 이상태루 가야하나요ㅠ.ㅠ?
    • 2009/03/29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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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회사에 전화하셔서 옵션 변경 가능한지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러나 이미 오프라인에서 가입하신 보험을 다이렉트로 중간에 변경은 안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내년도에 가입하시는 수 밖에 없을 거예요.^^
  9. 고래
    2009/03/29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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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 감사합니다. 이런 좋은 정보가 있었군요. 솔직히 전 선배가 모 보험회사에 있어서 그곳에 가입했는데(그놈의 정때문에...) 이걸 보니 좀 생각할게 많아지는군요.
    • 2009/03/29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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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래님, 정이라는게 참 무서운거죠.
      그래서 보험영업하시는 분들이 제일 먼저 찾는게 친인척, 전 직장동료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나중에 누적이 되어 나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보험이라면 그렇게 가입하시는 것도 좋지만, 1년마다 매년 들어야 하는 보험은 다이렉트 보험만으로도 충분하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약관에 대한 충분한 인지를 해야 하고, 가장 중요한 건 사고 자체가 안 나는 거겟지만 말이죠.^^
      조금 더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저 위에 있는 삼성화재 기준으로 13만원이 적은 금액이라면 그냥 무시하셔도 되고요, 저처럼 이건 아니다 싶으면 그냥 다이렉트로 가시는 것도 방법일 거고요.^^
  10. 무식이죄지 ㅋ
    2009/03/29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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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히 보험 영업이 돈이 되는줄 아나~ㅋㅋ 자동차도

    그거 다 강탈이나 마찬가지여.. 무신 서비스를 지네가 주나

    무슨 10만원 짜리 생명보험 가입하면 80만원 주는게 소비자가 봉이지 뭐냐

    웬만하면 인터넷보험으로 가요 ~ 영업직원들 팔고나면 끝입니다 ㅋ
    • 2009/03/29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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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고~ 그렇다고 그렇게 비난하실 필요는 없을 거 같아요~ 아직까지 시골에 계신 어르신들은 다이렉트 보험보다는 영업사원 보험이 더 좋을 겁니다.
      저도 이번에 다이렉트 보험 가입하면서 여러 사이트에 비교 견적 넣고, 약관에 대한 실제 사례들 찾아보고 하느라 많이 힘들었는데....저희 장인어른께도 함부로 다이렉트 가입하시라고 말씀드리긴 어려울 거 같아요.^^
      언제나 상대적인 거니까 말입니다.
  11. 보험사직원
    2009/03/29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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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연히 와서 잘 보고 갑니다 제가 아는대로 조금만더 보태자면,
    자기신체사고(자손)보다는 아무래도 자동차상해(자상)으로 하시면 보상 한도가 높죠 금액이 좀 높아지긴해도ㅎㅎ
    But. 자손은 사망금액 정액지급이지만 자상은 정액지급이 아니라는거~
    자기신체사고는 보통 사망시 1.5천/3천/5천/1억한도,
    부상시 1.5/3천/5천
    자동차보험 가입하실때 사망 금액만 업급하고 부상금액 특별히 업급 안되어 있으면 1.5천입니다 - 3천,5천 옵션 선택 못하는 회사도 많아요 무조건 1.5천
    돈을 더 내더라도 사망보단 부상시를 더 고려하고
    급수별로 따지고 하는거 싫고, 상실수익액, 휴업손해 같은 부분도 따진다면
    자동차 상해로 하시는게 좋구요
    나는 사고 안낸다 사망시 금액이 더 걱정된다 하시는분들은
    자손으로 부상한도 높이는 방법을 추천해드립니다 ㅎㅎ
    • 2009/03/29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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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어차피 영업직을 하신다면 자손이나 자상이나 특약 선택할 때 똑같이 수당 받아가시는 걸로 아는데, 조금이라도 소비자한테 좋은 옵션을 선택해서 권장해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어느 누구도 그런 말 안 해줬었습니다.
      소비자인 제가 알아보고 직접 특약을 변경하는건 좀 아니잖습니까.
      심지어 다이렉트 보험사 직원에게도 '뭐 선택하면 좋을 특약 따로 없을까요?'라고 떡밥을 던져봤는데도 얘기 안 해주더군요. 왜 그럴까요. 자상 특약이 자손 특약보다 회사 입장에서는 손해가 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일 겁니다.^^
      보험사직원님께서는 그 부분에 대해서 소비자의 생각을 조금이라도 해주시길 바랄게요.
  12. 눈덩이
    2009/03/29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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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소비자이시면서 많은 걸 연구하셨네요.
    우리도 서양애들처럼 보험약관을 다 읽지는 않아도 님처럼 내용을 다 알 필요는 있을 듯 합니다.

    전에는 오프라인으로 아무 문제없이 들었는데, 다이렉트가 대세가 되어가네요. 물론 영업조직수수료 감액된 금액으로 싸져서 좋긴 하지만, 그 영업조직에 몸 담은 분들은 더욱 힘들어지겠습니다. 이런 계약도 인간대 인간 관계로 하던것이 사이버상으로 처리되는게 점점 세상사는데, 사람의 몫이 줄어드는것 같아 좀 서글프긴 하군요.

    어쨋든 시대의 추세니 따라가야죠..
    • 2009/03/29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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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덩이님, 요즘은 아는 만큼 돈을 버는게 아니라 아는 만큼 돈을 아낄 수 있는 거 같아요. 버는게 한정되어있으니 아끼기라도 잘 해야겠죠.^^
      보험 영업에 계신분들도 서비스 마인드를 가지신다면 분명히 먹고 사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을 겁니다.
      보험 가입한 분들한테 스팸메일이나 보낼 줄 알지, 진짜 도움되는 것들을 조금이라도 신경써준다면 다이렉트한테 모든 고객을 뺏길 일은 없을 겁니다.
      글 중에도 썼지만, 다이렉트와의 금액 차이만큼 내가 보험 영업사원에게 다른 무언가를 받았다면 다이렉트로 굳이 안 가도 무방합니다. 그것이 금적적인 리베이트든, 아니면 도움이 될만한 서비스든간에 말입니다.
  13. 양정열
    2009/03/29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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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정보 잘보고 감니다
    그런데한가지 궁금한것 물어 봄니다
    자동차 엔진 오일을 한번 갈면 10만 km까지 간다는 광고를 보았는데 밎을수 있는 것 인가요 통상 5000에서 갈아왔는데.....
    • 2009/03/29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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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정열님, 자동차 엔진오일 10만킬로 간다는 건 아마 특정 모델의 경우에 한정되는 거 같은데요.
      그 모델의 경우 엔진 오일은 안 갈아도 엔진 오일 필터를 계속 주기적으로 갈아줘야 한다더군요. 그렇지 않으면 엔진 들어내야 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다고....
      그냥 일반 엔진 오일 넣어서 갈아주시는게 좋을 거 같네요.^^ 적어도 제가 아는 한은 그렇습니다.
  14. 박종환
    2009/03/29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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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읽고 갑니다. 이번 자동차 보험갱신에 도움될것 같구요! 궁금한거하나! 아들놈이 군에 제대하면 운전하고싶어하는데 가족운전한정이나 나이가 많이 낮아져 보험료가 엄청올라가는데 좋은 대처 방법은없나요??
  15. 이재원
    2009/03/30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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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일렉트보험이 싼걸로 아는데 가입하려고 전화통화해보니 사고경력이 있어
    가입을 거절하더군요 그래서 역시 이름없는 다일렉트는 알짜배기 무사고 경력자만 받는구나 하는 배신감이 들더군요
  16. 미치고환장해
    2009/03/31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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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사고나면 미치고 환장해여~ 지난겨울에 차선변경중 접촉사고가 났는데 상대편 차주는 완존 내가 잘못한 사고라고 우기고 옥신각신하고 있는데 그 쪽 보험회사 직원이 한 10분있으니까 도착해서 하는 말이 급차선변경으로 내가 100% 과실이라고...흐미~ 근데 이노무 내가 가입한 00카 다이렉트보험사 직원은 30분이 넘어도 안오는거 있죠~ 멀리서 오다보니까 차가 막힌다나? 내 참~ 날씨는 춥죠, 시간은 없죠~ 암튼, 큰 사고는 아니어서 과실 인정하고 회사로 가고 있는데 그제야 도착했다고... 암튼, 다이렉트보험 미치고 환장해요~
    가진건 시간밖에 없는 분들은 가입할만해요~ ㅋㅋ
  17. 이유정
    2009/05/28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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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단한 비교입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18. 박감사
    2009/07/17 05:2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와 정말 좋은글 보고갑니다~ 저도 흥국쌍용화재 아는 아주머니때문에 작년에 들었는데 이번에 다이렉트로 들을려고합니다 흥국쌍용화재 모 써보니 괜찮은것같더군요 그리고 출동팀은 다이렉트 그런거 구분안하고 똑같다고들었습니다~ 정말 보험가입하면 그걸로 끝인거같아요 보험아줌마완요.. 자동차보험 처음들을땐 아줌마한테 들면 이점이 있겠구나했는데 막상들고 나니 아니란걸 알았습니다~ 아줌마도 솔직히 좀 많이몰르고 처리는 거기 콜센타에 걸면 바로 해주니까요 다음달에 저도 들어야되는데 좀 알아봐야겠습니다.. 같은 토스카^^ 반갑습니다~
  19. '강한민족'님 글 잘 보고있습니다
    2009/09/04 17:0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일반적으로 자차보험이 보험비용중 많이이 나오는데, 주위분의 말씀이 신차구매시 예를 들어 1000만원이다고 다면, 왠만한 사고가 아니면 차가격의 70%이상이 나오기 어렵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차는 차량가격의 70%만 잡으면 많이 절약할 수 있다고 해서, 신차 구입시부터 차량가격의 70%만 잡고 있습니다.(70%이상 견적시에는 고치는게 아니라 차량을 바꿔야 한다고 하더군요)
    뭐, 차량도난시에는 쩝... 어쩔수 없겠지만 도난을 제외하고서는 일반적으로 차량가격의 70% 비용만 자차에 가입하여도 충분하다고 하네요.
  20. 스윙베이비
    2010/02/12 14:1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일 많이 하시네요 ^^
    항상 건승하세요~
  21. 검은새
    2010/02/24 05:0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글이 너무 많아 자세히 읽지는 않고

    필요한 글만 제가 골라서 읽었는데요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한 3일인가 남았거든요 . 올해 27인데 대형 회사 자동차 보험은 다 가입해봤어요. 나이가 어리다보니 비싸더군요. 매년 사고는 한번씩 났구요.

    아는사람 통해서 가입한거라 사고나도 별로더라구요. 항상 갱신할때만 연락하는 정도?

    아싸리 다이렉트로 하는게 좋다고 생각이 드네요 . 보험설계사로 가입하나 다이렉트로 직접하나 사고나면 똑같다는거. 바로 달려와주는 설계사는 별로 없어요

    불만에대해서 여기에다가 다 쓰고 싶어도 못 쓰네요 ㅋ 좋은정보 감사하구요

    다이렉트 결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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