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 중의 최악, 토요일과 일요일을 끼고도 3일 밖에 안 되는 금세기 최악의 연휴가 코앞으로 닥쳐왔습니다.  직장인들에겐 정말 한숨만 나오는 그런 악조건인데요, 그 중에서도 직접 차를 몰고 시골로 내려가야 하는 오너 드라이버들에겐 상상하기도 싫을 정도의 상황인 셈입니다.

해마다 반복되는 명절이지만, 명절 중에서도 이번처럼 사흘 밖에 안 되는 짧은 연휴에는 차가 더 많이 막힐 것을 각오하고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마음을 단단히 고쳐먹게 됩니다.

근데 단순히 차량이 많아서 막히는 것보다는 차량의 고장이나 접촉사고로 인해 막히는 것이 더 심하다는 것 혹시 알고 계신가요?  얌체운전도 차량 정체에 한 몫을 단단히 하고 말이죠.  이 얌체운전에 대해서는 인기 블로그인 '오토씨 스토리'의 John Bird님께서 작성하신 글을 참고하시면 더욱 유쾌하게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추석 귀성길에 볼 수 있는 꼴불견 운전자들 by JohnBird님 원문보기

보면서 맞아맞아 고개를 연신 끄덕이면서 미소지었던 아주 재밌는 글입니다.  '내 얘기는 아니겠지' 라고 생각들은 하시겠지만....꼭 있다니까요~  아주 그냥......차키 뺏고 싶어지는 그런 분들.

저는 그런 분들 포함해서 즐겁게 추석 귀향, 귀경길을 오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한 번 얘기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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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상황에서 차선변경한다고 빨리갈 수 있을 거라곤 생각하지 말자 >


뭐 기본적인 장거리 여행 전에는 휴가철이나 명절이나 점검해봐야 하는 것들은 뻔합니다.  전에 썼던 휴가 가기전 체크해야 할 7가지를 보시면서 한 번 점검해보시는 것도 좋겠지요.

휴가 가기 전 7가지 자동차 체크리스트 이전글 보기


1. 출발 전 차량 점검은 필수

추석은 설과는 달리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지도 않고, 눈도 오지 않기 때문에 간혹 태풍이 올라올 때를 제외하곤 날씨에 영향을 받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설보다는 점검해봐야 할 부분이 다소 적은 건 사실입니다.

그래도 시골로 내려가는건 서울 시내에서 왔다갔다 하는 것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자동차나 운전자에겐 스트레스이기 때문에 사전에 꼼꼼하게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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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대우의 추석맞이 무상점검 캠페인, 가까운 GM대우 정비소로 고고씽 >


다행히 대한민국 자동차 회사들은 마음씨도 좋아서 명절 때마다 이런 저런 이유를 붙여서 차량 무상 점검을 해줍니다.  각 자동차 회사의 무상점검은 엔진오일/필터, 에어클리너, 점화플러그, 브레이크 패드/라이닝, 타이어, 와이퍼, 실내 항균/탈취 같은 꼭 필요한 항목들을 점검해 주는 만큼 꼭 명절 전에 가서 점검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근데 GM대우를 제외하곤 추석 연휴 당일에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만 하는 거 같네요? 국도 타고 가는 사람은 받지 말란 말이야 뭐야, 그리고....가뜩이나 붐비고 정신없는 휴게소에서 시간을 허비해야 되겠습니까.......? 아, 님들아 개념 탑재 좀....

현대자동차 추석맞이 특별점검 서비스 안내 바로가기
기아자동차 추석 특별 점검 서비스 바로가기
GM대우 추석 무료 점검 캠페인 바로가기
르노삼성 추석맞이 무상점검 서비스 바로가기

그런데 이게 그냥 받으시면 또 곤란한게, 회사의 입장과 사업소 또는 직영 정비소의 입장은 조금 다릅니다.  회사야 그냥 '무상점검'이라는 항목으로 공지만 하면 끝나는 거지만, 정비소는 밀려드는 수많은 차량들(그것도 돈도 많이 안 되는)로 인해 제대로 점검해주기는 커녕 그냥 숫자 채우는 걸 목표로 할 수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평소에 큰 사업소보다는 작아도 꼼꼼하게 챙겨주는 바로정비소 같은 곳을 단골로 하나 쯤 가지고 있는게 좋습니다.

차 맡겨놓고 딴 짓하다가 오는게 아니라, 어떤 부분을 어떻게 점검하는지 옆에서 잘 지켜보면서 작업하시는 분과 대화도 하고, 친밀감있게 다가서면(그렇다고 꼬치꼬치 캐묻고, 꼼꼼하게 하라고 강요하고 하는 건 안되요~) 차를 더욱 잘 봐주실 겁니다.

무상점검이긴 하지만, 무상 교체는 아니므로 평소에 점검이 제대로 안 된 차량들 같은 경우에는 다수의 소모품을 교체할 수도 있으므로 그거에 대해서 괜히 바가지 씌운다고 태클 걸지는 마세요.  갈 때가 되서 가는 것 뿐이니까요.

2. 차량 세차

자동차 점검이 끝났으면 차량의 세차를 합니다.  차량의 세차는 단지 친척들에게 잘 보이기 위한 외부 세차를 의미하는 게 아니라, 몇 시간 동안 차 안에서 있어야 하는 운전자 및 동승자(대개의 경우 우리 가족)의 호흡기 건강을 위한 실내 세차를 의미합니다.

평소 관리하지 않았던 매트도 한 번씩 세척해주시고, 바닥에 굴러다니는 먼지 구덩이 또는 흙, 자갈(응?)은 청소기로 빨아들이시고 아기가 있는 집에서는 카시트의 세탁 및 살균 소독 등에 더욱 신경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유아용 카시트는 세탁 후 완전 건조시킨 후에 집에 있는 스팀 청소기(가 없다면 다리미)로 고온 살균을 해주시는게 더욱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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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가 많은 로베르타 방향제 ; 2개 세트, 3개 세트가 있는데 향이 좋다네요 >



그리고 은은한 향이 차 안에 퍼질 수 있도록 아로마 방향제 하나 정도 넣어 놓으시는 게 좋습니다.  너무 독하면 방향제로 인해 머리가 아파질 수도 있고, 또한 차 안에서 흡연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담배연기와 혼합이 되어서 아주 불쾌하면서도 역겨운 향을 낼 수도 있으니 이 부분은 개인적 취향에 따라 조금씩 달리할 필요가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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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차량용 가습기로 건조한 가을 공기, 밀폐된 차 안에서 답답해지는 걸 완화시켜 줄 수도 있습니다.  차량용 가습기는 실제 구입하시는 분들이 별로 없는데요.  이 참에 하나 정도 구입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음이온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그것까진 잘 모르겠고요.  어쨌든 있으면 장시간 운전하면서 도움이 되는 건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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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를 구입하지 못하신 분들은 손수건이나 작은 수건에 물이라도 묻혀서 걸어놓으세요.  이거 분명 도움이 됩니다.^^

가습기 외에도 요새 인기 있는 아이템 중 하나가 이오나이저 라는 것입니다.  새차 증후군을 없애고, 제균, 바이러스 제거, 탈취, 곰팡이 제거 등 공기청정기 그 이상의 효과를 보여준다는데, 실제 써본 분들의 후기를 보면 꽤나 효과가 있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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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는 온라인에서 약 9만원 언저리에서 구입이 가능한데, 이 제품은 저도 나중에 꼭 한 번 써보고 싶긴 하더군요.  제 차에는 기본적으로 공기청정기가 있어서 이오나이저가 얼마나 효과를 볼 지는 모르겠지만 기관지가 안 좋아 감기를 달고 사는 제 아이한테는 명절에 큰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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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먹을 거리 챙기기

차량 내부 세차까지 마쳤으면 기본적으로 출발할 준비는 끝난 셈입니다.  그런데 10시간이 걸릴 지도 모를 도로에서의  시간이 너무 아깝잖아요.  꽉꽉 밀려서 휴게소에서 화장실 한 번 가기도 힘겨운 명절인데 목마르다고 휴게소 들러, 배고프다고 휴게소 들러, 먹고 마셨으니 화장실 간다고 휴게소 들러....

한 번 들어갔다 나가는데만 기본 30분씩 잡아먹는 휴게소는 최소한으로 들르는게 좋습니다.  물론 2시간에 한 번씩 고속 주행에서는 쉬어주는 것이 차량에게는 좋습니다.  그러나 꽉꽉 막혀있거나 가다서다를 반복하는 고속도로에서는 굳이 2시간 맞춰가면서 휴게소를 들를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굳이 시간 맞춰서 휴게소를 가야 한다면 아마 서울에서 대전까지 고속도로 휴게소마다 다 들러야 할 거예요~

그러니 막힌다 싶으면 굳이 휴게소에 들르지 않도록 기본적인 먹을 거리는 직접 챙겨가는게 좋습니다.  대개 고속도로 휴게소는 사람으로 미어 터지기 때문에 재료가 없다는 핑계로 명절에는 기본적으로 있는 메뉴도 잘 안 해주더군요.

일단 시원한 생수보다는 보리차가 좋고, 졸음 운전을 방지할 수 있도록 한 통의 껌을 준비하는 것도 좋습니다.  간단하게 허기를 때울 수 있는 음식도 준비하면 좋은데, 운전하면서 주의를 분산시키지 않도록 옆에 사람이 잡고 먹여줄 수 있는 것이 좋습니다.  햄버거니, 치킨이니 이런 것들은 양손이든 한 손이든 계속 잡고 있어야 하므로 운전 중에는 절대 먹어선 안 됩니다.  김밥이나 초밥처럼 한 입에 쏘옥 들어가는게 좋습니다.

어차피 한 끼 정도 좀 부실하게 먹는다고 죽지는 않으니, 간단하게 요기할 수 있는 정도면 됩니다.  배가 부르면 졸음운전을 하게 될 수도 있으니 먹고 배가 불러오는 음식보다는 배는 안 부르더라도 열량이 높은 음식을 준비하는게 좋겠지요.  초콜렛 같은 것도 소량 챙겨보시는 것도.

너무 많은 음식을 챙기는 것은 남아서 버리기 십상입니다.  조금은 부족하게 챙기고, 남더라도 버리지 않을 수 있는 음식으로 준비해주시길 바랍니다.

4. 출발 타이밍과 경로 잡기

언제 출발할지, 어떤 경로를 이용할 지는 정말 정말 중요한 요소입니다.  어떤 분은 금요일 아예 하루를 연차를 내든 월차를 내든 해서 미리 출발할 것이고, 어떤 분은 아예 느즈막하게 추석 당일 자정무렵에나 출발할 수도 있겠지요.  또 어떤 분은 난 죽어도 고속도로라고 꾸역꾸역 막히는 길 한 가운데 유유자적을 즐기실 수도 있고, 어떤 분은 국도는 이럴 때 달리라고 만들어놓은 거라며 우회도로를 이용할 수도 있을 겁니다.

근데 분명한 건 진짜 복불복이라는 겁니다.-_-;  지난 설에는 폭설 때문에 13시간을 고속도로에서 있어봤지만 이 출발 타이밍 잡는게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실감했었네요.  그래서 이번 추석에는 가능한한 모든 정보를 동원해서 최단시간에 경기도를 빠져나가는 걸 목표로 할 생각입니다.

한국도로공사 로드 플러스 사이트 바로가기

한국 도로공사에서 운영하는 로드 플러스는 예상 소요시간, 실시간 교통 상황, 교통 속보, CCTV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고속도로를 진입하기 전에 꼼꼼하게 살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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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지도 고속도로 상황 보기

개인적으로는 국내 포탈 중 최고라 생각하는 다음에서도 실시간 고속도로 상황을 TPEG와 비슷한 화면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중간중간 주요 지점은 CCTV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미처 인터넷을 확인하지 못하고 출발하신 분이라면 네비게이션에서 알려주는 TPEG 기능을 적극 활용해 보는 것도 좋겠고, 핸드폰이나 네비게이션의 DMB에도 실시간 교통 안내가 어느 정도 가능하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5. 혹시 모를 사고에서 빠른 후속조치를 위한 아이템들

차가 많다는 건 그만큼 많은 사고 가능성이 높다는 걸 의미합니다.  따라서 언제든지 사고가 날 수 있다는 걸 가정하고 차량 막히는 걸 최소화 하기 위해서 사고가 나면 재빠르게 사고 현장을 사진으로 찍고, 페인트로 뿌린 후에 차를 갓길로 차를 옮기는게 매우 중요합니다.

어차피 차량이 막히는 와중에서는 큰 사고보다는 자잘한 접촉사고-주로 운전에 집중하지 못하거나 졸음운전-가 많기 때문에 인명사고를 걱정하기 보다는 빠른 교통 흐름 복구에 더 치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어차피 큰 사고야 어쩔 수 없는거니까요.

따라서 갓길 운전은 절대 하면 안 되겠고, 사진 촬영을 위한 카메라-요즘 핸드폰엔 어지간한 디카 기능은 다 있으니 어느 정도 상황 파악이 가능하도록 찍는 것은 가능-를 꼭 챙기시고, 불필요한 차선변경은 할 필요도 없고(내 차선 막힌다고 옆 차선으로 옮기면 다시 또 그 차선이 막힙니다) 어차피 막히는거 안전거리는 조금씩 두면서 움직이는게 그나마 사고를 줄여서 더 막히게 되는 최악의 상황까지 만들지는 않는 만큼 조금씩만 여유를 갖고 움직이는게 좋을 겁니다.

사고 후 필요한 긴급 조치 안전 품목 찾아보기

카메라, 페인트 스프레이, 삼각대, 밤에 움직이시는 분들은 안전봉봉 등을 꼭 챙기시길 바랄게요.  그리고 눈에 보이고 돈으로 살 수 있는 물건은 아니지만, 마음의 여유도 함께 챙기시길 바랍니다.

6. 출발하기 전 충분한 휴식

마지막으로, 운전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출발 전에 충분한 휴식을 취하시는게 좋습니다.  휴가철이나 명절 가다서다를 반복하는 고속도로에서의 사고는 거의 대부분 무리한 차선 변경과 졸음운전으로 인한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아주 잘 달리던 고속도로에서도 아주 사소한 작은 사고 혹은 무리한 브레이크 한 번이 나비효과처럼 한참 뒤에 달려오던 차에게는 재앙이 될 수 있습니다.

한 두시간이라도 짧은 수면을 취하거나 충분한 휴식을 가진 후에 출발하면 훨씬 여유있는 운전을 할 수 있게 됩니다. 

혹시라도 운전 중에 잠이 온다 싶으면 음악을 평소보다 조금 더 크게 틀어놓는다든가, 졸음 방지용 껌을 씹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요.  자일리톨 같은 일반적인 거 말고, '졸음 쫓는 껌'을 한 번 씹어보세요.  저도 가끔 사용하는데..... 아주 효과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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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졸음 올 때 씹는 껌, 효과 만빵, 부작용 : 오래씹으면 입에서 썩은내가-_-; >

졸음 쫓는 껌 사러 가기

졸음 쫓는 껌은 정말 효과가 좋은데요, 단점이 하나 있습니다.  대개는 껌을 한 번 씹으면 좀 오래 씹는 분들은 단물 좀 빠졌다 싶을 때 버리시는게 낫습니다.  입이 썩어들어가는-_-; 그런 느낌을 받게 되거든요.  이거 굉장히 오래 갑니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지요.  잠은 깨는데 입에서 나는 특유의 향으로 운전에 방해되면 곤란하니까요.^^;

이상으로 추석 명절 즐겁게 다녀올 수 있는 내용들을 찾아봤습니다.  가급적 다른 분들이 쓰신 내용, 그리고 지난 휴가 때 썼던 내용들과 중복되지 않으려고 했는데요.  이거 말고도 다양한 내용들이 있을 수 있으니 개개인마다의 노하우를 발휘하여 이번 명절 즐겁게 다녀올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적어도 불필요한 차선 변경과 안전거리 미확보로 인한 잦은 브레이크 사용만 자제해도 굉장히 여유있는 귀성, 귀경길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모두 즐거운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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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 글 중 33번 째로 다음 메인에 올라갔네요, 다음 관리자님..앞으로도 계속 편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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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잠시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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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현
    2009/09/30 09:2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정말 강한민족님의 이 적절한 sense는 ...
    점점 매력에 빠져듭니다
    참고로 저는 남자 ㅋㅋㅋ
    • 2009/09/30 10:09
      댓글 주소 수정/삭제
      기현님, 전 남자에겐 관심이 없어요~ 하긴....유부남이어서 여자한테도 관심을 두면 안 되는구나.... ㅎㅎㅎ
  2. been
    2009/09/30 12:2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차는 안가져가는게 웰빙
    • 2009/09/30 12:4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말씀하신 것처럼 혼자 혹은 둘이 갈 거면 차는 안 가지고 가는게 좋습니다.
      근데 아기가 있거나 짐이 많을 경우에는 차를 안 가져갈 수가 없는 상황이 되니까요.
      저도 아기가 없을 때는 차가 굳이 필요하지 않아서 뚜벅이 생활을 했었는데.... 아기 안고 명절 한 번 갔다와서는 바로 차샀습니다.-_-;; 죽을 거 같더라고요.
  3. JohnBird
    2009/10/01 18:1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강한민족님, 이런 좋은 글에 변변치 못한 제 포스팅을 링크해주시니
    좀 부끄럽네요 *-_-*
    잘 보구 갑니다^^

    즐거운 추석 되세욧~
  4. 2009/10/03 21:4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좋은 글 잘 봤습니다, 명절 잘 보내고 계시나요 ?ㅋ
    전 집이 고향이라, 너무 심심해 죽겠네요 TT;;;
  5. 김성진
    2009/10/04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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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연휴는 허리통증으로 집에서 쉬었습니다. 다음 연휴는 고향으로 차를 몰고 한번 가보려고 합니다. 캠리 사게 되면 한번 몰고 대구까지 가봐야죠....
    글 잘 봤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6. 2009/11/03 15:3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다양하고 기발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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